[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4년 천력 2월 5일 일요일 (2016.3.13))
천일국 4년 천력 2월 5일 일요일 (2016.3.13) 오전 11시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교회장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 집사님 사회로 주일예배가 열렸습니다.
사회를 맡은신 이병하 집사님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찬송가 183,173장,성가 1,10장,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박수현 장로님의 보고기도, 훈독말씀 통일세계 2000년 12호 '제41회 참자녀의 날', 황재성 교회장님의 말씀, 봉헌찬송 찬송가 356장, 유재순 권사님의 봉헌기도, 결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교회장님의 축도, 묵도, 폐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박수현 장로님의 보고기도
[참부모님의 말씀] 1988.1.3 이상적 조국을 위하여 10부
통일세계 2000년 12호 '제41회 참자녀의 날'
자기가정에서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부자지 관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상하 전후 좌우의 삼위일체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전통적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자기 가정이 하나밖에 없는 가정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효자 효녀가 못된 것이 타락입니다. 참부모가 와서 비로소 이걸 이룬 거예요. 원리를 생각하고 거기에 따라서 살아야 돼요. 거기에서 비로소 영계에 갈때 상속권이 돼 있느냐 안돼 있느냐를 중심삼고 하느나라의 황족이 되느냐. 하나님의 직계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모실 수 있는 자녀가 되느냐가 결정되는 거예요.
16살 메시아로써의 자각을 하셨다.
말씀대로 원리대로 사셨다.
원리적인 복도대로 살고 질서의 하나님이신다.
우리는 넣치고 살고 있다.
시시때때로 환경,여건에 따라 바뀌지만 원리대로 사도록 노력한다.
사탄에게 참소받게 되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요나: 사탄이 하나님을 참소하셨다.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고 사탄이 떠났다.
사탄의 참소를 피해가시면서 제창조하시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신다.
2002.2.22
김대중대통령이 아버님을 청와대를 모셨다.
통일교로서가 아닌 문선명 총재 입장에서 모셨다 한다.
귀한 자리였다고 감사하는 연락이 왔다.
만왕의 왕으로 말씀으로 창조했기 때문에
강제로라도 축복을 받게끔 해야한다.
하나님 앞에 자녀가 못했던 것이 말씀을 선포하고 축복을 바치는 것이 우리의 신종족메시아 사명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다.
우리는 실천해야한다.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까?
자기가정에서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부자지 관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상하 전후 좌우의 삼위일체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전통적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자기 가정이 하나밖에 없는 가정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효자 효녀가 못된 것이 타락입니다. 참부모가 와서 비로소 이걸 이룬 거예요. 원리를 생각하고 거기에 따라서 살아야 돼요. 거기에서 비로소 영계에 갈때 상속권이 돼 있느냐 안돼 있느냐를 중심삼고 하느나라의 황족이 되느냐. 하나님의 직계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모실 수 있는 자녀가 되느냐가 결정되는 거예요.
16살 메시아로써의 자각을 하셨다.
말씀대로 원리대로 사셨다.
원리적인 복도대로 살고 질서의 하나님이신다.
우리는 넣치고 살고 있다.
시시때때로 환경,여건에 따라 바뀌지만 원리대로 사도록 노력한다.
사탄에게 참소받게 되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요나: 사탄이 하나님을 참소하셨다.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고 사탄이 떠났다.
사탄의 참소를 피해가시면서 제창조하시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신다.
2002.2.22
김대중대통령이 아버님을 청와대를 모셨다.
통일교로서가 아닌 문선명 총재 입장에서 모셨다 한다.
귀한 자리였다고 감사하는 연락이 왔다.
만왕의 왕으로 말씀으로 창조했기 때문에
강제로라도 축복을 받게끔 해야한다.
하나님 앞에 자녀가 못했던 것이 말씀을 선포하고 축복을 바치는 것이 우리의 신종족메시아 사명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다.
우리는 실천해야한다.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까?
황재성 교회장님의 축도
윤복례 권사님 생신이라 케이크컷팅을 하고 축하해드렸습니다.
식사도 사모님께서 미역국을 준비하시고 최순임 권사님을 중심하고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이미현 권사님께서도 식사헌신을 해주시고 맛있는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식사도 사모님께서 미역국을 준비하시고 최순임 권사님을 중심하고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이미현 권사님께서도 식사헌신을 해주시고 맛있는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식사헌신: 최미자 사모님, 최순임 권사님, 이미현 권사님,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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