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천일국 4년 천력 2월초하루 성지기도회 (천일국 4년 천력 2월 1일 수요일 (양 2016.3.9))

천일국 4년 천력 2월 1일 수요일 (양 2016.3.9) 10시 30분 야목성지에서 최미자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천일국 4년 처녁 2월초하루 성지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동산의 노래를 부르고 사모님께서 대표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다같이 통성기도로 마무리하고 억만세 삼창하고 교회로 내려갔습니다.

오늘 야목가정교회에서 수요일을 조식릴레이금식하는 날이라 사모님께서는 호박죽을 만드시며 준비해주셨습니다.

아직 시간이 안되는 가운데 말씀을 해주시고 시간이 되시고 사모님께서 축도를 해주시고 식사를 하시면서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됐습니다.

57년만에 2세가 와서 수련을 야목에서 시작했다는 것은 회장님께서도 여기서 해야겠다고 하셨다.

이번 일요일 2세청년,대학생 야목교회 내의 출발식을 하는것도 의미가 있다.

여기서 야목2세들이 나중에는 중심역할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세상적인 내용을 삶을 중심하고 서로 공유하고 나누고 카톡방을 만들어놨다.

부모가 해야할 부분은 가정에서 하고 선배가 할 역할을 맡아줘서 해주신다.

이걸을 시작하기 위해서 조건이 필요하는데 그것을 한가정에서 부부가 하나가 되서 세워주셨다.

하늘통장은 하늘주권을 복귀할때 필요할 때이다.

모심의 생활, 절대적인 생활

지금 초라하고 누구도 알아봐주지 못하는 가운데 우리는 분별하고 조건을 세우고 온 식구들이다. 뭔가가 있어서 중심이 되어진 것이다.

우리는 맞고 빼앗기는 아버님이 걸어오시는대로 가야한다.

어머님께서도 말씀하신 지금 효의 생활을 자식들에게 알려줘야한다.

(참석자: 최미자 사모님, 메카다 준꼬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이주원),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