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화요모임 (천일국 4년 천력 1월 23일 화요일 (양 2016. 3. 1))

천일국 4년 천력 1월 23일 화요일 (양 2016. 3. 1)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최미자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준비찬송 3,1장 불렀습니다 



  최미자 사모님의 보고기도 


3분스피치 훈독을 한 강좌씩 했습니다.


사모님께서 이 3분스피치는 성경을 아는 일반 기독교인하고 이야기 나눌때 필요한 내용이니 자기 것으로 하기 위해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하셨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에 전국 교구 전도 우수가정들이 야목성지를 방문하셨는데 그때 구리교회 장로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가 효를 알지 않고서는 전도하기 어렵다, 야목은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기도들이 필요하고 우리의 희생하고 효를 위한 삶을 못했고 전도를 못했기 때문에 효를 서로 공인할 수 있게 해야만이 완성한 사람, 가정을 이룰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효를 자녀들에게 알려야 하는 책임이 있다 하셨습니다.
희생, 봉사, 위하여 사는 삶으로 산다.
훈독하는 데 있어서 하늘 앞에 다 회개하고 말씀을 알면 아를수록 어렵다.
아버님의 심정과 말씀으로 일체가 되어야 한다.
거기에 맞춰가는 것, 우리가 말씀을 실천하고 보여주는 삶으로 전체를 보고 위하여 살고 개인에서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뭐해줘야 하는지 내 아내가 최고라고 우러나야 한다. 그런 인정을 받아야 한다.
말씀이 우리 생활에 조경 해나가야 한다.
지금 대황란이고 사탄이 화풀이 하고 있으니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만을 따라가야 한다.
그냥 흡수하고 나하고와 싸워서 이겨내야 한다.
지금 돗단배처럼 헤메고 있고 혼돈 가운데서 우리는 말씀을 훈독하고 생활속에 조경하고 보내신 말씀을 소화하고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알려야한다.
내적인 신앙생활을 한다.


  3.1절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를 쉬기 때문에 와서 같이 레고로 놀이 잘하고 있었습니다 





메카다 준꼬 성화교사님께서 전국 교사 총회가 여수 청해연수원에서 개최되어 야목에서 대표로 다녀오셔서
보고를 하셨고 협회장님을 모시고 힐링캠프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하셨습니다.





성화 교사 총회 때 훈독한 말씀이랍니다.

점심을 일요일 식사헌신하신 반찬과 국으로 맛있게 먹게 되었고 최미자 사모님의 기도해주시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석자: 최미자 사모님, 곤도 에미 집사님(김경준 성화어린이), 메카다 준꼬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헌&이주원 성화어린이),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4년 천력 1월 28일 일요일 (양 2016.3.6))

[야목가정교회] 제54회 참만물의 날 및 협회창립 62주년 기념예배, 천일국 4대성물 전수 및 성주식 (천일국 4년 5월 1일 일요일 (양 2016.6.5))|

[야목가정교회] 이종춘 권사님 입관예배& 성화식 (천일국 5년 천력 2월 14일 토요일 (양 2017.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