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4년 천력 1월 28일 일요일 (양 2016.3.6))
천일국 4년 천력 1월 28일 일요일 (양 2016.3.6) 오전 11시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교회장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 집사님의 사회로 주일예배가 열렸습니다.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178장, 성가 3, 30장, 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황재완 장로님의 보고기도, 훈독말씀 말씀선집 394권 279p, 황재성 교회장님의 말씀 "야목성지의 의미", 봉헌찬송 찬송가 71장, 이간난 권사님의 봉헌기도, 결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교회장님의 축도, 묵도, 폐회로 진행되었습니다.





[Peace TV 시청중]



[참부모님의 말씀] 1988.1.3 이상적 조국을 위하여 9부




야목교회 대학생 및 청년 출발식 예배입니다. 100% 참석을 못했으나 뜻을 앞에 조건을 세우는 것은 괭잔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성지에 몸묵고 있어도 야목성지에 대한 내용을 2세들이 모르는 것 같아서 야목성지의 의미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야목성지의 의미
이 훈독말씀은 2002년도와 2010년 11월30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2011년 2월5일 통일세계에 실린 내용을 근거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야목에 대한 말씀을 하셨었지만 2010년도부터 다시 본격적인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버님은어떠한 일을 하시기 전에 반드시 거기에 대한 조건을 세우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목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말씀하시기 전에 야목을 중심한 모든 영인들을 해원을해주셨습니다.
2009년 9월달 교회장님께서 꿈을 꾸셨습니다. 아버님께서 마당까지 꽉 찰정도 집회를 하고 계셨다.
그러다 갑자기 야목교회장 앞으로 나와 하시는 거에요. 교회장님께서 앞으로 가시더니 아버님꼐서 저쪽에 가면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8톤트럭이 3트럭이 된다. 그래서 내 대신 니가 가서 해원하러 갔다오라고 하셨다. 그러고는 교회장님 손을 붙들고 축도를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대신 이 아들을 보내니까 동일한 조건으로 해원해달라는 기도였습니다. 그렇게 기도해주시고 그랬는데 교회장님꼐서는 그 장소를 모르셨습니다. 아버님 죄송하지만 그 장소를 모릅니다 했더니 아버님께서 주씨하고 박씨하고 같이 가라 하시고
앞에 있는 사람을 교회장님 손에 쥐으시고 그 사람의 손을 붙들고 밖으로 나가다가 꿈이 깼습니다.
이 꿈이 생생하고 이상하니 윤복례 권사님께 야목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있는지 물어보더니 권사님께서 깜짝 놀라시고 어떡해 아시냐고 하더니 꿈이야기를 해드리고 옆에 아파트가 있는데 어천 가는길, 비봉가는길 6.25 전쟁때 무리를 지어서 피난하는 길이었답니다. 그런데 비행기가 폭격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거에요. 그 길은 그 당시는 바다가 들어와있었고 지금도 흔적이 남아있어요. 거기에 시체들이 쌓여있으니 밀어서 바다에다 시체를 버리기도하고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데가 야산이었는데 거기에도 갖다버리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해원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일요일에 야목식구들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98만원과 22만원 보태서 원리적 숫자 120만원을 가지고 해원하는데 있어서 계산을 해봤더니 약360명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청평에 가서 상담을 하니까 1명당12만원을 하라는 거에요. 이것은 아버님께서 현홍하셔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험금을 떠나서 청평에서 해달라고 하셨답니다. 식구님의 정성으로 모은 것으로 ... 대신에 야목을 중심삼은 영인들을 청평에 데려다 보내겠다 부탁드리고 다녀오셨습니다.
청평에 가면 야목을 중심한 모든 영인들을해원이라고 기록 되고 있답니다.
해원을 해주고 나니까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 토목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울타리를 짓고 하고 있었으니 왔다갔다 해도 무슨일이 일었났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조상해원식을 해주고 나니까 거짓말처럼 공사가 바로 시작하는 거에요. 공사를 그만둔지 6개월을 지났었다고 하지만 다시 시작했다는 겁니다.그래서 대모님께서 해원을 정말 해주셨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알수있는 것은 아버님은 아버님과 인연이 된 사람들을 넣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야목성지에서 해원받은 분들은 아버님이 메시아인지 참부모님인지도 모르고 그냥 죽었을 뿐이에요.
그분들이 해원받은 조건이 한가지입니다. 한국의 6.25 전쟁은 흥남감옥에서 참부모님을 구출하기 위한 하나님이 일으킨 전쟁이었습니다. 그 6.25전쟁에서 희생됐다는 조건 하나가지고 해원을 받을수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 축복가정들, 2세들은 여기서 해원받은 영인들하고 영급를 보면 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영급이 얼마나 많은 단계로 돼있는지 도의 기준에 따라서 올라가는데 우리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 때문에 상당히 높은 자리에 올라간것입니다.
교회장님께서 2004년도에 유명한 산에 올라가셨는데 거기서 산 신령이 내렸왔답니다.
우리가 어떤 조건을 세워도 공적인 일에 맺은다면 하늘이 접기를 하시게 돼있다. 하늘이 직접주관하시게 돼있다.
이 간판은 아버님꼐서 하사하신 간판입니다. 이 간판을 잃어버린지 오래됐었습니다.
그런데 해원을 해주고 나니까 거짓말처럼 이 간판이 제발로 걸어들어왔습니다.
2011년 9월5일날 어떤 분이 전화를 했어요. 아침 새벽에 기도해보니까 야목으로 오고 싶다는 거에요. 걸어서 걸어서 3시간반 걸려서 야목으로 오셨다는 거에요.
그날 교회장님께서 서울로 올라가셔야 하는데 느낌이 이상하셔서 약속을 다 취소시키고 야목에 오셨답니다.
그분을 보니까 사연이 많아 보였고 도복머리에 수엄도 깎지 않고 반바지 차림에 자서전을 돌린다고 가방을 메고오고 자다가 흘려온 사람인 것 같았답니다.
그래서 "교회를 잘나가냐? 했더니 잘 못나간다. 부인만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서 뭐하시냐 그랬더니 자기는 집에서 기도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사연이 많은 것 같으니까 사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는 들어주기만 하겠다. 하다 보니까 4시간 들어주기만 했답니다.
4시간 넘다가 교회장님 용서해달라는 거에요. 집사님하고는 오늘 처음에 만났는데 용서할일 뭐가 있겠습니까? 하는데 계속 용서해달라고 빌어요. 그래서 자기 맘이 아닌 것 같아서 용서를 해줄테니까 이야기를 해봐라.
2001년도에도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니까 야목에 오고 싶다고 걸어서 걸어서 야목에 왔답니다.
와서 보니까 그 당시에는 여기가 아직 관리가 돼있지 않아서 문밖에 쓰레기가 쌓여 있었고 그 옆에 이 간판이 서있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간판을 보고 기도를 했다는 거에요. "하나님 아버지 이 간판을 절대로 훔쳐가는 거 아닙니다.나중에 야목에 주인이 나타나면 반드시 되돌려놓겠습니다." 그 기도를 세번 한 다음에 가져갔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에게 간판을 허락없이 가지고 간것을 용서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교회장님은 7년만에 간판을 찾았답니다. 윤복례 권사님께 물어봐도 없고 동네를 찾아봐도 없고 포기상태에 있었는데
이분이 보관하고 있다니까 얼마나 감사해요~ 그것을 내외분께서 가보니까 이 간판을 기도실에 모셔놓고 10년간 정성드리고 있었답니다.
2001년도에 가져가서 2011년도에 가져왔으니 10년만에 찾았습니다. 여기가 아직 관리가 안됐을때 아버님이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간판을 보관하고 있다가 관리가 되기 시작하니까 다시 참부모님께서 제자리로 보내주신 겁니다.
그래서 10수가 귀일수이기 때문에 10년만에 되돌아왔습니다.
야목에 설립배경은 차상순 목사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1946년 6월달에 평양의 처가집에 갔다가 아버님을 만나 전도됩니다.
이분이 아버님을 만나기 전에 성경을 30번 이상을 읽어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읽어보니까 선악과가 뭔지, 가인 아벨이 제물을 드렸는데 아벨의 제물만받았는지...왜 하나님께서 공평하지 못하시는가 의문점이 너무 많아서 읽고 읽고 또 읽다가도 해결이 안되다 우연히 아버님을 만나 대화를 해보니까 30번 읽었는데도 해결이 안된 문제들을 한시간 안에 다 풀렸다는 것이다. 깜짝 놀라가지고 참부모님의 친척을 만나가지고 최초로 아버님을 메시아라고 증거하시는 분이 바로 차상순 목사님이시다. 이분이 1950.12.5 피난으로 부산으로 갔다가 노동일하시다가감리교회가 있어서 갔는데 성경에 대한 지식이 많으니까 당신은 평신도하지말고 목사를 해라 친구들이 권유를 했고 감리교회 목사를 시작을 하고 대전에서 갈리리교회를 세우시고 53년도 봄에 야목 감리교회 목사님으로 부임을 하셨다.
그런데 이분이 이상한 것은 아버님하고 48년 흥남수난하고 625전쟁으로 인해서 평양에서 헤어지셨는데 남한에서 아버님을 찾기 시작하고 아버님께서도 남한에서 차상순이 내려왔기 때문에 찾아와라 하시고 찾기 시작한지 1년만에 아버님을 만나서 인사드리게 됩니다.
유 전협회장님에게 원리와 동산의 노래를 처음 배우셨다고 합니다. 46년도에는 통일교회가 없었지만 54년도에는 통일교회가 있었습니다.
참부모님께 야목감리교회를 통일교회로 복귀하겠다고 결심하고 내려오시자마자 원리말씀과 동산의 노래를 교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55년도에는 강현실 전도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했고 56년도에는 이요한 목사님을 모시다가 부흥회를 해서 엄청나게 신령역사가 많이 일어나고 신령이 부활했었죠. 그때 한가지 문제가 발생 됩니다. 서울에서 신학교를 다니던 청년이 시골에 와서 감리교회에 가보니까 간판은 감리교회지만 원리말씀 하고 동산의 노래를 하고 있어서 이 분이 동네 사람들에게 통일교라고 알리고 뭐라고 해도 꼼짝하지 않자 서울 중앙감리교회재단에 가서 차상준목사가 통일교회의 목사다 하고 예배중에 쫓겨났다고 합니다. 47년도 4월 7일날 사택까지 내쫓겨 나니까 교회가 없으니까 마당에서 먼석을 깔아놓고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예배를 보니까 비도 오고 눈이노고 그래서 식구들이 교회를 짓자는 소리가 나와 모든 식구들이 한맘한뜻이 돼가지고 바로 우리가 앉아있는 교회를 12일만에 다 지었다고 한 것입니다. 사실 대단한 역사가 일어난 거죠. 그때 당시에 감리교인들이 123명이었는데 차상순 목사님이 통일교목사라서 쫓겨난 이유를 아시고 123명중에서 120명이 한꺼번에 통일교로 넘어온 사건이 생겼습니다.
수고하신 윤복례권사님, 이종춘 권사님들에게 박수...
야목성지 첫번째 의미는 어머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수련을 실시했던 곳이 야목입니다.
아버님께서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제일급하게 찾으신 곳입니다. 바로 당신의배우자를 찾는거에요. 참어머님을 찾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급한 겁니다. 그때 당시에 기독교 2세권을 중심으로 해서 바로 야목에서 수련을 실시한 거죠. 그때 당시에 사진이 있습니다만 수련생이 21명입니다. 연대생 남녀, 이화여대 남녀 21명이 수련생이고 14명이 청강생이고 총35명입니다. 그때 아버님이 배우자를 찾는것을 아시고 많은 36가정, 72가정 선배님들이 아버님한테 잘 보이려고 괭장히 노력하시는 거에요...
아버님은 세계섭리를 이루셔야 되니까 영어를 잘하는 사람으로 ... 중략
말씀선집 394권 p279에 강도방죽에서 아버님은 고기를 잡을 때 선남선녀들이 렁닝차림으로 고기를 잡는 거죠.
아버님께서 야목은 소도 벗고 살고 돼지도 벗고 살고말도 벗고 사니까 여러분들이 속옷차림으로 고기를 잡아도 아무렇지 않다고 말씀을 설명해주시니 그랬었다고 합니다.
강원정 사모님꼐서 인터뷰 하니까 속옷차림으로 고기를 잡다가 그 차림으로 전철에 탔었다고 미쳤었나보다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45권 p218를 보면 바로 어머니도 타락의 혈통이 아니다 원칭적인 것은 완성한 아담은 완성한 해와를 창조한다.
여기서 통일교의 출발이 야목이라고 하셨습니다. 야목에서 1차수련과 2차수련을 받고 전국전도 나가고 다시 세계선교를 나가셨기 때문에통일교회의 믿음의 조상에 자리를 세웠지만 정착을 못했다는 아버님의 말씀입니다. 왜 아버님께서 1차 ,2차 수련을 여기서 하셨냐 .. 우리가 알기로는 1차를 협회 송파동에서 하셨었거든요. 선배들 말씀을 들어보면 수련생이 7명이라서 수련다운 수련을 못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아버님은 거기서 수련식을 안하시고 야목에서 1차 수련, 2차 수련을 묶어서 같이 수료식을 하셨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원리강의 다운 원리강의를 처음으로 야목에서 실시하셨다고 하십니다. 왜 아버님께서 공식적으로 야목에서 말씀을 선포하셨다고 할까?? 그것은 아버님께서 통일의 출발점을 야목이라고 하시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흑석동이다 청파동이다 여러가지 하시지만 아버님의 기준으로 볼때 아버지를 메시아로 받아드린 기독교 재단이었고 거기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아버님을 픽박을 해서 아버님꼐서 통일교를 출발시킬수밖에 없는 그때에 1957년도에 감리교인들 123명중에 120명이 한꺼번에 넘어온 것을 보고 통일교회에 기독교에 대한 승리권을 가지고 출발시키신 것이다 할수 있습니다. 제1차 7년노정을 1960년도부터 시작하셨어요. 야목에서 수련을 실시하신 7월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날짜까지 똑같이 정하셔가지고 61년,62년 3년동안 같은 날짜로 하계전도 실시하시고 2차수련을 출발하신 것입니다. 그러기때문에 통일교의 출발점이 야목이라고 분명하게 주셨어요.
해양섭리의 출발도 야목입니다. 생애노정 3권 p15 를 보시면 앞으로 수산산업을 정립하기 위해서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야목에서 수련을 시켰다. 야목이란 곳이 참운이 많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2002년도 10월12일날 오전9시경에 아버님께서 오셨어요. 야목을 중심한 100만평땅을 사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옆에 앉아서 말씀을 들었었습니다. 지시를 하셨지만 그때 땅이 없어가지고 헬리콥터를 타셔가지고 양창식회장의 고향 유정옥회장님의 교향 황선조 회장님의 고향 여수의 청해거든을 사셨습니다.그래서 아버님은 여수에서 시작을 하셨는데 야목에서 시작하시려고 하셨답니다. 그날 아버님께서 앉주셔서 저쪽을 처다보시면서 어느 녀석이 여기 묶어놨냐 야단하시는거에요. 그때 당시 여기에 두꺼운 베니아판으로 덮어져 있었습니다. 전교회장님이 위험해서 그래셨는데 아버님이 그날 말씀을 하시면서 메사아가 지나간 자리는 영원히 보전해야한다 하셨습니다. 그때 그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선배님들이 말씀하니까 그때 수련 당시에 아버님이 말씀을 강조하시다가 오른발을 힘주니까 오른발이 빠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뚜껑을 열고 지금 이상태로 한겁니다.
새마을운동 출발점도 야목이라고 하셨습니다. 현대자동차 기술이전을 받으려고 독일에 갔었는데 거기 사징님이 한국분이라서 깜짝 놀랐는데 아버님께서 후진국들을 위해서 평준화가 되어야한다 독일의 기술 경영이 어려워서 아버님께서 인솔했다 통일산업을 인해서 현대 자동차 부품이고 기술을 이전을 했다고 합니다. 그것을 우리나라에서는 다 뺏죠.
뒤에 모내기하는 사진도 있지만 농업계몽운동 시스템을 달라고 해서 주셨다. 한국에서 1970년도 4월20일날 새마을운동이 출발했습니다. 아버님께서 59년도부터 야목에 계실때부터 농업계몽운동을 전개를 하시고 나중에 공부를 잘 못한 사람들에게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야동을 해 향토학교로 발전이 됩니다. 그 시스템을 우리나라 정부에 주시면서 새마을운동만 하지말고 새마음운동도 같이 하라고 하시고 새마을운동으로 경제복귀하고 새마음운동을 통해서 바로 아버님의 모든 것 원리말씀을 전국민교육을 시키려고 하셨죠.
우리나라의 새마음운동을 빼고 새마을운동만 전개했다. 새마음운동본부의 초대총재가 유경순여사에요. 아버님 말씀대로 했어야하는데 박근혜대통령 새마을운동포럼이 있었는데 지금도 새마음운동본부가 있지만 흐름이 그러지 못하고 있다.
아버님꼐서 그때 말씀을 하셨지만 책임을 못했다.
제2의 정주가 바로 야목이다.
아버님께서는 고향에 가고 싶으실때마다 야목을 자주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아버님께서 60년도부터 63년도까지 나옵니다. 야목에서 하기 위해서 3년동안 하루건너 한번씩 오셨다는 거에요. 내가 이교회를 다시 지어져야된다. 그러면 세계사람들이야목을 다 찾아온다 그래야 신성이 되고 먹고 산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말씀선집 394권 p280) 2002년도 10월 13일 주신 말씁입니다. 2002년도 10월12일날 야목을 다녀가셨고 12일날 야목을 가던 사람들을 다시모여라 하시고 13일하고 18일날 두번에 걸쳐서 말씀을 주신 거십니다. 그때 3년동안 여기 야목에 산이나 들을 다니시고 사냥도 하시면서 오늘날의 이루어질 모든 섭리를 다 세우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 이루셨다.
대단한 비젼이죠. 그것은 뭐냐? 바로 아버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말씀을 아버님께서 찾으셨어요. 그런데 그 말씀이 인류를 구원할수 있는지 없는지 사실 그런 데이터가 없었던 거죠. 제약회사에서 신약을 하나 개발하면 동물들에게 임상실험을 해요. 그 다음에 결과가 좋으면 그것을 두여하듯이 아버님도 재림주님으로서 말씀을 찾으셨는데 말씀으로 인류를 살려줄수 있는지 없는지 데이터가 없었는데 야목에서 차상순 목사님이 감리교인들에게 원리를 교육을 시킴으로 인해서 바로 감리교회가 한꺼번에 통일교로 넘어오는 것을 보시고 이것은 원리말씀만 있으면 감리교회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를 통일할수 있는 확신을 가지시고 비젼을 세우시고 게획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야목은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만을 돌려드리는 것이 야목입니다.
이곳은 아버님께서 귀가하시던 사택이잖아요. 72가정 노제희 사모님입니다. 이분이 결혼자금을 50만원을 받아서 이집을 사서 아버님께 헌납을 하셨어요. 이분의 연락처가 없었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고 그러는데 어느날 일요일 오후에 젊은 친구 한분이 찾아와가지고 그때도 한분만 오셔도 아버님께서 오셨다고 생각하고 설명을 했거든요. 그래서 ppt로 설명하시면서 노제희 사모님이 나오니 "이분이 제 어머니에요" 하시니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연락처도 알게 되고 사진들도 받게 된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혼자 오셨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흑석동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집으로 가다가 갑자기 야목으로 오고 싶어가지고 핸들을 들어서 야목에 왔다는 거에요. 저도 모르겠지만 야목으로 오고싶다고 오신거랍니다.
말씀했다시피 2001년도 간판을 가져갈때 관리가 안되어있었죠. 그때 당시 주식회사 드리미 여기 전체 아파트 개발을 놓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장을 받았었죠. 60%이상 받았습니다. 80%이상 받으면 동의없이 헐수가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가 통일교회의 땅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관리를 안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불도저로 밀어버리면 된다.. 근데 그러면 안되겠다 험금을 해서 현재 오늘날의 모습으로 복원을 하게 된겁니다. 발본교회에 감사를 드리는 것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래도 그 당시에 발본교회에서 험금을 하셔가지고 완성할수가 있었습니다. 조건적으로 야목의 모든 식구님들의 헌금으로 오늘날의 모습으로 복원했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재영 선문대총장님입니다.그 옆에 이래룡 권사님께서 450평을 내넣으셨습니다.
교회장님 사택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일본에 독시가분들과 헌금을 모아서 참부모님이 성화하시기 전에 이렇게 아버님께 조건을 세워서 작은 조건이지만 아버님께 기쁨과 영광만을 돌려드린 곳입니다.
아버님께서 직접 드시던 우물인데 최근에 복원을 하는거죠. 2006년도 입궁식대관식때 천지창조를 다시 하셨던거에요. 큰 어항에다가 세계성지에서 물과 흙을 가져와서 창조하시는 것을 아실거에요. 그리고 다시 대륙회장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기억하실거에요.
그때 아버님께서 야목에서 물과 흙을 가지고 와라 명령을 주셨어요. 맨 처음에 권사님과 같이 갔지만 성지에 가서 흙을 가져갔었어요. 흙을 성지에서 물은 우물에서 가져갔는데 아버님이 그 흙을 "우리 땅이냐? 남의 땅이냐?" 거기는 남의 땅입니다. 그랬더니 안된다는 거에요. 우리땅에서 다시 가져갔습니다. 하나님도 혈통전환이 필요한 거에요. 아버님이 만왕의 왕의 입장에서 다시 하실때는 완전한 아버님것으로 하나님것으로만 천지창조를 다시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창조를 다시 하시는 것은 언제냐? 2006년도 6월14일입니다.
아버님께서 1983년도에 어머님과 효진님과 회장님들을 대동해 오시고 각기업체 마다 돈을 내놔라 아버지가 부족한 돈을 채워주겠다 그때 당시 2억7만원을 하사하시겠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때 못샀죠.
아버님께서 201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말씀을 주실때 경기남부 훈독회하실때 아버님은 갑자기 제 얼굴을 쳐다보시면서 야목에 사는 사람들의 땅을 다 사야한다. 아사해서 보내야 한다. 그런 말씀을 하시면서 협박하지 말고 보내라 하셨고 아버님은 야목 전체가 성지가 되시기를 바라신 거에요. 몇번이든 하셨었습니다.
2011년도 애승일날 남북통일의 중심지가 야목이다.
남북통일의 지도자 교육을 야목에서 실시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3000명 수용할수 있는 시설을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남북통일의 필요한 중국지도자, 북한지도자 미국, 러시아, 일본 한국 최고증의 시설을 지어라 그리고 야목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앞으로 캐내야겠다고 그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버님은 너무 압도적으로 말씀을 하시니까 진짜 야목의 보물이 뭔지 선배님들이 모르고 계신다. 너무나 아타까운 실질입니다. 아버님과 우리의 차이가 너무 겝이 크기 때문에 아버님이 말슴하시면 절대순종을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해야하는데 그러지 않으셔서 아쉽습니다. 아버님께서 직접적으로 여기다가 땅을 사야겠다 하셔서127억정도 땅값으로 책정이 되어서 땅을 사려다가 그 직전에 아버님께서 성화하시는 바람에 땅을 못샀습니다.
아버님의 유언의 말씀으로 남아 있어서 일본식구님들이 아버님의 말씀이니까 야목의 건물을 짓는데 동참하고 싶다 그때 아버님께서 남북통일의 중심이라고 하시면서 여기서 수련소를 짓는데 수련소를 지으면 천정궁과 연결된 교육궁이라고 말씀을 주셨고 교육궁을 짓는데 저희에게 헌금하는데 금액을 지정해달라고 했지만 그것은 교회장이 하는게 아니다 하시고 식구님에게 물어봤더니 개인당 12만원이라면 모든 식구님들이 동참을 할수 있다 그렇게 하는 바람에 그때 12만원이라는 것이 정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버님에게 공인된 금액이 아니었었죠. 지난번에 천복궁에서 식구님이 오실때 정식호박사님하고 사모님이 같이 오셨어요. 그때 그 설명을 하니까 눈물을 흘리시는거야~. 선문대교수님 사모님이 그러면서 봉투를 하나 내밀어요. 그러시면서 말씀을 드리시는게 온르 아침에 천복궁에서 새벽에 기도를 할때 아버님이 나타나서서 거기 얼마까지 금액을 지시하면서 이 돈을 넣가지고 교회장님께 드리면 알아서 할 것이다 하셨답니다. 아버님께서 말씀하시니 엄청난 금액을 주실줄 알았어요. 근데 열어보니까 12만원이에요. 아버님이 공인해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오시면서 6식구이기때문에 72만원을 가자마자 입금을 시키신 거에요. 이렇게 아버님은 역사를 하십니다. 그러니까 여기 개인당 12만원이 뭐냐? 통일가의 모든 식구님들이 다해야됩니다. 애들몫음도 하는 거에요. 사실 아버님께 험금이야기는 괜장히 민감하잖아요.그때 저도 안할려고 했었죠.
그랬는데 40일수련생들을 모시기 위해 정성드렸었죠. 2014년 5월 2일날 정성이 끝나는 날이었어요.그날 아버님이 몽시에 나타나셔 가지고 밤새도록 야단을 하시는 거에요. 저는 아버님께 대개 혼났어요. 이놈자식 왜 헌금이야기를 안하는거야. 네가 쓰는 것도 아닌데 왜 안하냐? 얼마나 야단을 하신지 모르는 식구들이 몰라서 못할건데 .. 가만히 생각해보니 기가 막히는 거에요. 아버님이 야목에 대한 것도 설명을 안하므로 인해서 몰라서 못할수도 있구나.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식구님이 하고 싶은데 못할수도 있으니까 ..
야목에 식구님들은 홍보대사가 되셔서 모든분들이 동참하실구 있도록 하셔야됩니다.
아버님의 직필사인입니다. 야목성지매입자금 6억씩 5번 총30억을 할테니까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는 말씀주셨습니다.
이 사인을 주실때도 강남터미널 가는 메리어트호텔 10층 커피숍에서 사명자에게 아버님이 직접 전화를 하신 거에요. "너 어디냐? 구리입니다. 빨리 와라" 회장님이 텍시를 타고 2시간을 걸리고 가셨다는 거에요. 그런데 아버님이 밖에서 기다리신 적이 없대요. 한남동에 와라 천정궁에 들어와라 오게끔 하시는데 그날 따라 오시자마자 야목의 사명자다. 절대로 나서지 말라. 너는 1등하면 바로 죽는다. 그 돈이 너한테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네가 사명자다. 29일날에 만나셨는데 섭리적인 무슨뜻이 있는지 너하고 나는 내일 만나는 걸로 해라 하고 사인을 그날로 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사명자분꼐서 복사하시고 받아 올린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2012년도 성화하셨을때 많은 분들이 공황상태에 빠졌었죠. 아버님은 미리 성화하신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2003년도 7월13일 한남동 공관에서 한국공직자들에게 말씀을 주셨는데 7월13일날 4억쌍 4차 합동축복식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뒤에서 축복을 받기 위한 모든 탕감조건을 철폐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천사장 누시엘이 자연굴복하는 날이 언젠지 아냐고 물어보셨어요. 우리는 1999년 3월21일입니다. 아니야~ 그러시는 거에요. 2013년 7월 13일이라고 하셨답니다. 설명을 주시는데 1999년 3월21일날은 하나님이 권유를 해서 사탄이 굴복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루시엘에게 너 더이상 안됩니다. 굴복을 해라. 자기자리로 돌아와라 마지 못해서 굴복을 했다는 아버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4억쌍 4차 축복식을 하는 걸 보고 사탄이 모든 것을 더이상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이 이길수 없다고 자연굴복을 한겁니다. 지난번에 말씀을 드린대로 아버님은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90각도로 축복가정을 번식해나가니까 그 관계가 측복이란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영계에서 너무나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원래 사주에서는 117세까지 살아야 하는데 아버님께서 만92세에는 영계에 가야한다 그래서 물어보셨어요. 내가 영계에서 기다리겠나? 영계에서 기다리십니다~.그것은 아버님께서 빨리 영계에 가시라는 말씀이다. 그렇게 다댑을 했는데 아버님께서 심각하게 말씀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았다. 그때 당시에 성화하실 당시에 문선명총재가 재림주가 아니다 일반 스님들도 자기 영말에 대해서 아는데 대충 문총재는 몰랐잖냐? (말씀선집 13권 p199)
2011년 11월17일날 일본 요코하마 아모바다이교회에서 4명의 부인식구님이 찾아왔는데 저기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아버님이 갑자기 나타나셔 가지고" 이 간네들을 여기서 채우고 가라~" 3번 말씀을 하셔가지고 그분들에게 "이유를 모르겠다. 아버님께서 당신들이 일본의 큰 간부들도 아닌 것 같은데 여기서 자고 가라고 하신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이분들이 안된다고 그러더니
식사를 끝나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자기들이 유스호스텔에 예약을 해놨다가 내일 문경새재하고 갑사를 들린다고 내려가서 자야한다 하는데 그 유스호스텔에서 전화가 왔어요. 예약이 취소가 됐으니 잠자리를 해결하고오라고.. 그래서 갑자기 10시가 되어서 잠을 자고가게 되는데 이불자리가 없는데 구해서 채워줬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사택에서 주무시고 가서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아버님께서 고기를 잡으시는데 여기서 전해지는 이야기가 전정무궁이무기가 있어 동네사람들도 안잡으러 갔다는 거에요. 여기에 개연나무가시가 많았답니다. 당연히 35년동안 안잡았으니까 고기가 얼마나 많겠어요. 하루에 7가마도 잡으셨다고 해요. 청파동에 실고 고기를 보내주시고 수련생들이 그때 얼마나 먹을게 귀합니까 오늘 고기를 부식하겠구나~ 아버님이 그것을 읽으셨는지.. 동네 사람들한테 다 나눠주셨다는거에요. 그때 당시에 동네사람들이 안들어간다는데 아버님은 수련생들을 데리고 거기에 습격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기를 잡으러 간다는 게 아니라 습격을 했다고.. 습격이란 말은 전쟁용어잖아요. 여기서 해양섭리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사람들도 많고 우물이 저쪽 것까지 2개 이용했는데 우물은 작고 사람이 많으니까 한명씩 하면 시간이 걸리니 아버님이 7~8명을 한줄에 세워놓고 바케스로 한받아놓고 한번 뿌려주고 샤워 끝~. 알아서 씻고 오라고 하셨다고 하십니다.
마당에 있는 나무하고 옆에 있는 나무는 참부모님 성혼기념식수입니다. 그리고 사택과 교회 사이에 있는 나무는 수련생들이 심은 기념식수입니다.
말씀선집 383권 p222에는 아버님이 영계에 갔다가도 다시 오고싶으신 곳이 야목 말씀하셨습니다. 야목에 복의 파이프를 연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도하시면서 복에 파이프를 집까지 연결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도 8월1일 환상적으로 사모가 매월초하루에 성지기도회에서 정성드리잖아요. 그때 하늘에서 연결된 사다리가 환상적으로 보였고 사다리의 2/3 시점에 사람이 올라가는 것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때 가족끼리 공유를 하는데 그때 선문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성윤이가 가의를 들으러 갔다가 창세기 28장 10절~22절을 공부했는데 내용이 뭐냐면 야곱이가 하란땅에 도망을 가다가 루즈라는 땅에서 잠을 잡니다. 자다가 꿈을 꾸는데 하늘에서 연결된 사다리가 보았고 2/3 시점에 하늘의 사자가 올리락내리락하고 꼭대기에 야훼 하나님이 계시는데 "야곱이 내 모습이 초라하지만 뜻을 이룰때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하마" 야곱이 대답하길 만약에 그리만 해주신다면 나와 나의 모든 후손들이 야훼신을 모실 것이며 나와 나의 모든 후손들의 수입의 1/10를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그때 1/10조의 개념이 나온거에요. 우리는 성경을 많이 보는 거 아니잖아요. 깜짝 놀라서 그때 환상적으로 보자마자 바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그런 내용이 상징이 뭔지를 알게 됐고 아버님이 천정궁과 연결된 교육궁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지금도 직접 주관을 하시고 여기를 다녀가신 분들꼐서 많은분들이 영적으로 밝은분들이 황토색 한복을 입으시고 명상하시는 모습을 보셨고 천복궁에서 오신 권사님이 내옆에서 기도를 하시는데 기도를 하시다 말고 놀래더라고 얼마나 샘물이 쏫아나오는지 깜짝 놀랐다고 하시고 이번에 부천교회에서 왔다갔잖아요. 가정연합HP에 신종적메시아 파송으로 내용을 보니까 부인식구님 중에서 환상적으로 아버님을 보셨다고 합니다.그래서 은혜롭다 하셨습니다. 여기에 야목은 괜장히 아버님께서 직접 주관하시는 곳이다. 말씀선집 11권 p97 통일교 끝날에 7년 대환란이 온다. 참가정에 사탄이 침범하므로 인해서 그 광경을 보고 통일교를 따라오던 많은 지도자들이 떨어질수 있다. 그러나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뜻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 지금 여러가지 은혜롭지 않은 내용이 있는데 아버님께서 미리 말씀을 주셨습니다. 왜 참부모님 가정에 사탄이 침범을 하느냐? 그것은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다는 것은 하나님 가정이 사탄이 침범하는거에요. 만약에 아담 해와가 타락을 안했다면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었을거잖아요. 그런데 타락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 가정이 사탄이 침범한 것이다. 참부모님 가정도 나중에 사탄 앞에 다 내놔져야한다. 그때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뜻길을 따라가는 것이 복이 있다.
야목식구님들에게 감사하는 것은 말씀선집 권 p97 어떻게 되든 동요하지 말고 정말 주변에서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동요되지 않고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기준을 세워서 지키는 것이 야목성지에 계시는 분들이니 다르긴 다르다 거기에 대해서 특별한 말씀은 안드려도 심정의 기준을 세우시는 것을 보고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많이 느끼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조용히 기도를 하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다 이루어진다. 기도를 하면 모든 것을 하늘이 가르쳐주신다.
395권 p144 본부교회를 짓는 것보다 야목에다 수련소를 먼저 지어라
이렇게 많은 내용 못드렸는데 앞으로 야목에 교육궁을 짓고 정성드리고 홍보대사가 돼서 알려주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야목교회 내의 청년 및 대학생 출발식이 있었습니다.
신홍철 장로님& 이미현 권사님가정 큰아들 신흥룡 군
신혼철 장로님& 이미현 권사님가정 작은아들 신흥찬 군
교회장님&사모님 큰아들 황성윤 군& 큰딸 황정우 양





식사헌신을 오늘 청년&대학생 출발식을 하기위해 사모님께서 찌개를 준비하시고
이종순 권사님과 위라완 집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예배때도 교회장님께서 설명하셨지만 야목에서 2세를 중심한 교육을 해야 동생들을 교육을 시키는데 자연적으로 되니 2세들의 모임을 가지면서 심정적 교류와 더불어
교육을 하는 장소로 지속적으로 모이게 될 것 같습니다.
교육을 하는 장소로 지속적으로 모이게 될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우리 야목 2세들이 하나가 되서 교육궁을 짓고 야목에서
지도자 양성하기 위해서도 우리 야목으로부터 출발할수 있게 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도자 양성하기 위해서도 우리 야목으로부터 출발할수 있게 해주신


(참석자: 황성윤, 황정우, 신흥룡, 신흥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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