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성지] 일본 아오바다이교회 가나모리 타쿠미 교회장님 외 2명 야목성지방문 (천일국 4년 천력 2월17일 금요일 (양 2016.3.25))

 천일국 4년 천력 2월17일 금요일 (양 2016.3.25)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교회장님을 모시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찾아오시는 것은 아오바다이 교회장님께서 새로 취임하셔서 지난번에 오셨을때 다음에 함께 오겠다고 하시고 인사하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야목교회장님을 아오바다이교회에 모시기 위해서도 먼저 여기로 와야되겠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야목교회장님께서 물어보고 싶은 것을 이야기 해보시라고 하면서 우리 교회장님께서는 아버님께서 계시나, 몽시 그리고 황상으로 나타나시기도 한다고 하시며 저희 야목교회 식구님들 앞에서도 예배시간에도 말씀해주셨던 내용을 나눠주셨습니다.

   교회장님께서 꿈을 꾸시다가 아버님께서 나타나셔서 영계를 경험하는 자리를 3번이나 있었다고 (중 생략) 하시고

   또는 일본 공직자 500명 오셨을때 오후에 이바라기교회 교구장님꼐서 식구들과 렌타카를 빌리고 찾아오셨는데 그날 야목에 오시면서 일본에 오기 전에 같이 신앙하시던 친구(지금 교회 떠나신 분)를 꼭 만나야 하겠다고 결의하고 오셨었는데 말씀을 나누고 이제 그 친구분을 만나려고 전화를 걸어서 어디냐고 하니까 그분이 일때문에 야목에 와있다고 일하는데 한 20분정도 밖에 거기에 안계셨을건데 서울에서 와 있었고 같은 야목에 있어서 바로 만날수 있었다는 아버님의 역사가 있었다고 이바라기 교구장님꼐서도 야목은 무섭다 하시면서 그만큼의 아번미께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천복궁교회에서 성지를 방문하셨을때 선문대교수님의 사모님께서 새벽 기도를 하시다가 아버님께서 나타나셔서 그 사모님께서 이 금액을 봉투에 담아 '야목 교회장님께 드려라 그러면 교회장님꼐서 알아서 하실 것이다' 하셔서 봉투에 담아서 챙겨오셨는데
교회장님꼐서 꿈에 아버님께서 나타나셔서 크게 야단을 하셨다 하시며 그날은 야목교회에서 40일정성을 드리는 마지막날이었는데
'너는 왜 자기가 쓴 돈도 아니면서 헌금이야기를 안하는거야'하시며 계속 야단을 지시다 깨우셨다고 하시며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는 사람, 몰라서 안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다고 회개기도를 하시면서 그날이후로는 헌금이야기를 하고 있다면서 말씀을 하ㅏ셨는데 말씀을 마치고 선문대 교수님과 사모님께서 교회장님께 봉투를 주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며 새벽기도하다가 아버님께서 나타나셔서 ... 하시고 교회장님께서는 아버님꼐서 주셨으니 많이 있는가? 하시다가 보니까 12만원이렀다고 합닌다. 그래서 아버님꼐서 인정하시는 금액이다 하시고 그이후로 선문대 사모님 말씀을 드리면서 헌금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청평에 가신다고 하셔서 그 정도에 말씀을 하시고 아오바다이교회장님께서는 마지막에 하신 12만원을 교회 식구 전원을 모아서 다시 오겠고 야목교회장님을 모시기 위해 정성 드리겠다고 결심하시고 가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여기 마루에 앉으셔서 수련생들에게 말씀을 하시고 노래하시고 ...
  거기에 앉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시기 전에 아버님께서 교회장님께 나타나셔서 처음으로 주무시게 된 아버님께서 주무시던 방에서 기도 드리고 가셨습니다.

(봉사자: 황재성 교회장님, 곤도 에미 집사님,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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