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화요모임 (천일국 5년 2월 3일 화요일 (양 2016. 2. 28))

    천일국 5년 2월 3일 화요일 (양 2016. 2. 28)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곤도 에미 집사님께서 사정이 있으셔서 늦으신 가운데 야마나까 지에 꼬집사님과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준비찬송 성가 1장을 부르고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보고기도를 올리고 참부모경 훈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참부모경 훈독 p119~12 

 [사모님의 말씀]
3.1절은 참부모님을 맞이하기 위한 조건이 되신 것이다.
미래의 후대가 조상들을 얼마나 감사하게 될지 모른다.
소망적이고 희망적인 내용이 시련과 시험이 클수록 그후에 오는 은혜가 얼마나 클지 모른다.
평준화가 이루기 위해서 높고 낮음, 넓고 좁음들을 모든 화오리가 함께 하늘의 운세와 존귀가 도는 그 시점에 있다.
그래서 생활속에서 깨닮이 있어야한다.
빗바람이 있어서 우리가 스스로 느끼고 그러면서 말씀을 통해서 같이 느끼며 하나님 심정속에 들어가야한다. 아버님의 생애노정을 통해서 우리가 알수있는것이니 인간 5프로를 넘어오시는 그 노정을 내삶에서 비춰야한다.
소메시아, 종족적 메시아로서 내 공적인 삶이 책임을 말씀화해서 주어진 우리의 사명이다.
성화후 7년이 대혼란의 시기이다.
그때 하늘을 불신하지 않고 믿어야한다.
하늘이 가시려고 하는 방향에 맞춰서 나에게도 하늘이 쓰시고자 하시는 1프로가 있다고 느끼고 감사를 돌려드리다보면 사탄이 근접할수없다.
어떠한 어려움에 닫치더라도 나를 추스리고 갈수있는 우리가 되어야한다.
가정에서 훈독을 중심한 정착, 안착을 해야한다.
*가까이 있는 사람 (남편과 자녀들)에게 나를 인정을 받아야 어디에 가도 맞출수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자녀로서 심정세계에서 말씀을 통해서 생활속에 용해되는 신앙이 되어서 인간의 사랑의 세계가 되어서 흠집이 없는 거리김없이 동그랗게 나아갈수 있으면 전도하려고 안해도 할수있다.
부모가 지상에 계실때 자녀가 효도할수있는것이 심정을 이해해주고 들어줄수있고 문제들을 알아서 함께 공유하고 나타나지 않는 일들을 할수있는 사람이 귀한 정성이다.
아쉬움이, 문제들을 살펴주어야한다.
우리의 삶이 종증에서 공인 받을수있는것이 국제가정들에게 큰 인정받는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모자란 부분을 정성 드리고 잘하면 된다.


곤도 에미 집사님의 마무리기도 


[목사님의 말씀]
참부모님을 공유해야한다.
우리는 축복가정으로서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내놔야하고 양보할줄알고 섭섭하지 않고 마음속에서 울어나는대로 그래야한다.
뭐든지 노력하면 된다.

(참석자: 황재성 목사님&최미자 사모님, 곤도 에미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원),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4년 천력 1월 28일 일요일 (양 2016.3.6))

[야목가정교회] 제54회 참만물의 날 및 협회창립 62주년 기념예배, 천일국 4대성물 전수 및 성주식 (천일국 4년 5월 1일 일요일 (양 2016.6.5))|

[야목가정교회] 이종춘 권사님 입관예배& 성화식 (천일국 5년 천력 2월 14일 토요일 (양 2017.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