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5년 천력 2월 22일 일요일 (양 2017. 3. 19))

   천일국 5년 천력 2월 22일 일요일 (양 2017. 3. 19)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목사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 장로님의 사회로 주일예배가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찬송가 427장, 성가 3,27장, 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한호영 장로님의 보고기도, Peace TV 시청, 주간브리핑, 참부모님의 말씀, 제41회 참자녀의 날 말씀 (2000.10.27 한남동 공관),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 ", 교회알림, 봉헌찬송 찬송가 71장, 유재순 권사님의 봉헌기도, 결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목사님의 축도, 각자기도로 진행되었습니다.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아버님께서는 봄을 희망이라고 하셔서 좋아하셨다.
섭리적으로 사탄이 지배왔어도 아버님의 말씀으로 녹여주신다고 하셨다.
문어의 모정 자기 희생을 하고 새끼를 낳는다.
창조본연의한 인간을 잉태하시기 위해서 참부모님이 잉태하신 노정에는 얼마나 고생하고 오셨는가...
우리가 이해못한 가정속에서 태어나게 한 하나님이 예수님을 섭리를 십자가로 가시는 것을 보시고 얼마나
하나님을 한국을 사랑하셔서 한국의 아버님을 탄생케 하시고 하나님은 오둑신을 보내셔서 아버님은 자연을 통해서 말씀을통해서 살아오셨다.
법도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참부모님께서도 원리 그대로 살아오셨고 우리도 그렇게 살토록 노력해야하고 사탄이 참소하게 된다.
진리를 통해서 말씅.
아버님께서 승리하신 내용들만이 선포하시게 되니

생명탄생하시기에 정자속에 독립된 생명체로 태어난다.
말씀을 통해서 축복을 받고 잉태해야한다.
입적축복 말씀으로 우리가 인격할것이다는 것을 믿고 하주신 것이다.
김대중대통령에게 아버님께서 말씀을 들으셨다.
좋은 말씀으로 들으신 것으로 끝났다.
참부모님께서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신다.
성화식은 3번 해야한다.
우리가 영계에서 참소받지 않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신종족메시아로서 축복을 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
우리가 새생명을 잉태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우리가 아버님 품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도 이 시대의 주역의 축복가정으로서 새 봄을 맞이하여 새생명을 태어날수 있게 노력하자.

  이번주 식사헌신은 메카다 준꼬 권사님 가정& 위라완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번주 헌화는 황재성 목사님& 최미자 사모님 가정이 준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