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성지] 제17기 6000가정 임원회 50여명 야목성지방문 (천일국 5년 천력 2월 21일 토요일 (양 2017. 3.18))
천일국 5년 천력 2월 21일 토요일 (양 2017. 3.18) 오전 9시부터 임원들이 각자 10시까지 찾아오시고 먼저 성지에 올라오셔서 성지기도회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억만세 삼창
2부로 제2의 정주인 야목교회 방문 출발6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안중태총무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성가 동산의노래와 영광의 은사를 벅찬가슴으로 부르고 이어서 옛 학사출신인 광주 정병선형제의 보고기도의 뜨거운 기도가 있었고 이어서 자기소개시간과 육산나 주현관회장과 이돈성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주현관회장은 성화의 그뜨거움과 축복받게 된 그 기백과 용기로 이시대에 참부모님이 바라시는 자녀되자는 축사가 있었고 이돈성회장은 정병선형제 황명묵형제에게 간증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 뜻앞에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 삶에서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
축하케익 점화시간엔 축복자녀피로연과 부모님이 성화하신 가정의 형제들과 케익커팅으로 축하와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허그의 힘' 사)다문화복지종합센타 상담소장인 유정순소장의 허그강의가 있었다.
대화할땐 눈높이 맞쳐서 말하고 삶의 일상속에서 스킨쉽을 통해 사랑은 성장하고 발전하고 성숙한 삶이 됨을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하는 명품강의에 감격 감동되어 보석보다 더 값진 소중한 마음 갖게되었다.
옆형제들을 껴안아 주며 가슴 따뜻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조직부회장으로 애쓰시는 황재성목사님의 야목교회 역사에 대한 말씀을 주셨다.
60년전 감리교제단 신도 120명이 우리교회로 넘어온 역사와 참부모님께서 함께해오신 지난날 섭리, 목사님이 영적체험하신 일들 조목조목 말씀해주셨다.
통성기도로 몸과 마음을 새롭게 반성과 각오를 다지고 김영미 전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방문예배를 마쳤다.
흐르는 물길속에서 참부모님의 고기잡으시든 모습과 생각하며 지난날 참부모님의 삶의 노정속에서 깊으신 사랑과 숨결을 느낄수 있었고 오늘 하루 순간순간이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였다.
참부모님께 무한 감사드리는 날 이었다.
많은 형제들이 일찌감치와서 차를 마시며 반가움에 사진도 찍고 정을 나누며 웃음꽃으로 야목교회를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참부모님의 숨결과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 6000축복가정 아들 딸들을 반겨주셨다.
참부모님의 숨결과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 6000축복가정 아들 딸들을 반겨주셨다.
1부로 성지로 올랐다
성지 위에 올라 우린 서로의 손을 잡고 뜨거운 찬송을 하고 이돈성회장님의 보고기도를 있었다.
6000가정이 섭리의 주역이 되어 참부모님의 깊으신 심정을 헤아려가는 자녀들이 될것을 맹세하는 마음을 갖게했다.
성지 위에 올라 우린 서로의 손을 잡고 뜨거운 찬송을 하고 이돈성회장님의 보고기도를 있었다.
6000가정이 섭리의 주역이 되어 참부모님의 깊으신 심정을 헤아려가는 자녀들이 될것을 맹세하는 마음을 갖게했다.
몇분의 형제님이 끼와 노래로 재미를 더했다. 멋진 형제님들의 끼에 6천가정 형제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서로 하나 되는 마음 갖게 해주었다.


6000가정 단체사진
안중태총무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성가 동산의노래와 영광의 은사를 벅찬가슴으로 부르고 이어서 옛 학사출신인 광주 정병선형제의 보고기도의 뜨거운 기도가 있었고 이어서 자기소개시간과 육산나 주현관회장과 이돈성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주현관회장은 성화의 그뜨거움과 축복받게 된 그 기백과 용기로 이시대에 참부모님이 바라시는 자녀되자는 축사가 있었고 이돈성회장은 정병선형제 황명묵형제에게 간증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 뜻앞에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 삶에서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
축하케익 점화시간엔 축복자녀피로연과 부모님이 성화하신 가정의 형제들과 케익커팅으로 축하와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허그의 힘' 사)다문화복지종합센타 상담소장인 유정순소장의 허그강의가 있었다.
대화할땐 눈높이 맞쳐서 말하고 삶의 일상속에서 스킨쉽을 통해 사랑은 성장하고 발전하고 성숙한 삶이 됨을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하는 명품강의에 감격 감동되어 보석보다 더 값진 소중한 마음 갖게되었다.
옆형제들을 껴안아 주며 가슴 따뜻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조직부회장으로 애쓰시는 황재성목사님의 야목교회 역사에 대한 말씀을 주셨다.
60년전 감리교제단 신도 120명이 우리교회로 넘어온 역사와 참부모님께서 함께해오신 지난날 섭리, 목사님이 영적체험하신 일들 조목조목 말씀해주셨다.
통성기도로 몸과 마음을 새롭게 반성과 각오를 다지고 김영미 전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방문예배를 마쳤다.
기념식수 심는 시간을 가졌는데 수목으론 '주목'나무를 심고 헌토와 헌수를 하면서 우리의 가슴에 참사랑을 깊게 심었다. 주목나무는 빨간 열매를 맺는데 고상함이 꽃말이다.
우리의 삶도 고상하게 가꾸어 가야겠다.
우리의 삶도 고상하게 가꾸어 가야겠다.
교회앞 마당에서 기념촬영후 식당으로 이동하여 늦은 식사 꿀맛같은 식사와 건배사가 있었다.
식사후 참부모님께서 고기 잡으셨다는 강도방죽 탐방을 찾았다.
식사후 참부모님께서 고기 잡으셨다는 강도방죽 탐방을 찾았다.
흐르는 물길속에서 참부모님의 고기잡으시든 모습과 생각하며 지난날 참부모님의 삶의 노정속에서 깊으신 사랑과 숨결을 느낄수 있었고 오늘 하루 순간순간이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였다.
참부모님께 무한 감사드리는 날 이었다.
[글 출처: 밴드 사이버평화운동본부]
(봉사자: 황재성 목사님& 최미자 사모님, 신긴영 장로님, 곤도 에미 집사님,
(봉사자: 황재성 목사님& 최미자 사모님, 신긴영 장로님, 곤도 에미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원),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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