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화요모임 (천일국 5년 천력 2월 17일 화요일 (양 2017. 3. 14))

   천일국 5년 천력 2월 17일 화요일 (양 2017. 3. 14)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최미자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준비찬송 성가 27장 

  곤도 에미 집사님의 보고기도 



  참부모경 훈독 p127~137 

위하는 삶은 내가 없다는 것이고 역사가 이어왔고 중심인물들을 보내주셨지만 하나님의 씨를 받아서 조상들을 이어받아 준비해오시고 참부모님께서 독생자, 독생녀로 태어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소원하시고 이루시려던 참부모님이 계시게 된 것이다.
먼저 거짓이 나와야 참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중립에 입장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면서 항상 중심에 두고 말씀을 훈독을 하며 정리해야한다.
참부모님을 대해 우리가 아무말을 할수가 없다.
깊이 깨닫고 가야한다.

[이종춘 귄사님 성화]
가정들에게 공평하게 사랑들을 베풀어 주시고 가셔서 부모님으로서 잘 사셨다고 느낀다.
중요한 내용들을 아시고 기도를 하시며 사셨다.
권사님께서 자식들을 세우지 못됐지만 성화식을 올리고 싶다는 것을 자식들 앞에 유언을 남기셔서 성화식을 올릴수있었다는 것이 좋았다.
나라는 것없이 지상에서 사랑을 베푸르고 영계에 가신 분이시다.
건강이 제일이다.
규칙적인 식사, 생활을 하고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제일 좋다.

곡소리라고 부모를 잃은 자식이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울며 그랬지만 성화식을 올리면서 언제부터인지 없어지고 있다.
현수막은 영계에 하늘 앞에 보고하는 것이다.
권사,집사가 얼마나 교회에 얼마나 봉사, 헌신을 해왔는가 알수있는 삶의 총결산한 자리이다.
성화식을 원래는 탄생을 축하하는 기쁜 식이다.


  최미자 사모님의 축도 


식사 감사기도를 사모님께서 해주시고 맛있게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 최미자 사모님, 곤도 에미 집사님, 메카다 준꼬 권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원),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4년 천력 1월 28일 일요일 (양 2016.3.6))

[야목가정교회] 제54회 참만물의 날 및 협회창립 62주년 기념예배, 천일국 4대성물 전수 및 성주식 (천일국 4년 5월 1일 일요일 (양 2016.6.5))|

[야목가정교회] 이종춘 권사님 입관예배& 성화식 (천일국 5년 천력 2월 14일 토요일 (양 2017.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