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화요모임 (천일국 5년 천력 2월 24일 화요일 (양 2017. 3. 21))
천일국 5년 2월 24일 화요일 (양 2016. 3. 21)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최미자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준비찬송 성가 3장 
최미자 사모님의 보고기도
참부모경 훈독 p137~143 




목사님& 사모님께서 사정이 있으셔서 기도를 마치고 가셨습니다.


[리더회의 보고]
김영휘회장님 훈독말씀 평화경 p199
메시아 참부모님은 원죄없이 태어나셨다.
사탄주관하에 있다는 것이다.
남자, 여자 중 남자가 하나님에 더 가깝다.
회장님꼐서는 년도, 숫자를 잘 외우고 계셨다.
아버님이 왜 메시아일까?
서울의 이스라엘 수도원에 방문하여 예언자는 계시를 받은 내용으로만 아신다. 43일 승리하시고 영계가시고 인을 받아오셨다.
종의 종에 자리에서 걸으셨다.
1948.2.11 2년 7개월 흥남
1950.10.14 24명이상 김옥에서 전도하셨다.
1953 원리선포
생활원리 하나님께서 사랑받으신 부부, 아들, 딸
부부는 영원, 유일, 불변 타락전 이상부부가 되어야한다.
타락후에 생활이 타락성이 나타난 생활을 하고 있으니 서로가 타락성을 벗으려고 노력해야한다.
210대 조상해원식
부부는 영원공동체이다.
자녀들이 얼마나 귀한지 실감해야한다.
천국에는 하나님의 닮아야 하니 부부가 일심, 일체, 일화가 되어야 한다.
1995. 8. 15 대모님, 충모님, 충형님부터 시작하셨다.
악령들이 우리들에게 들어왔지만 이제는 절대선령들이 2조이상이 되니 선행 행동이 되어질 것이다.
나편이라는 것은 제2의 나가 되고 나보다 귀하게 느끼는 대상이 된다.
사랑의 주체가 누가 될까?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은 부부로부터 승리해야한다.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받은 아들, 딸, 부부가 되게 노력하자.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십니까? 하셨을때 생식기에 있다고 하셨다.
1990년대 하나님 낳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00번 하면 좋다.
가까운 친족들 3대까지(부모의 형제)는 조상해원하는게 좋다. 선한적으로 이끌어주신다.
김영휘회장님 훈독말씀 평화경 p199
메시아 참부모님은 원죄없이 태어나셨다.
사탄주관하에 있다는 것이다.
남자, 여자 중 남자가 하나님에 더 가깝다.
회장님꼐서는 년도, 숫자를 잘 외우고 계셨다.
아버님이 왜 메시아일까?
서울의 이스라엘 수도원에 방문하여 예언자는 계시를 받은 내용으로만 아신다. 43일 승리하시고 영계가시고 인을 받아오셨다.
종의 종에 자리에서 걸으셨다.
1948.2.11 2년 7개월 흥남
1950.10.14 24명이상 김옥에서 전도하셨다.
1953 원리선포
생활원리 하나님께서 사랑받으신 부부, 아들, 딸
부부는 영원, 유일, 불변 타락전 이상부부가 되어야한다.
타락후에 생활이 타락성이 나타난 생활을 하고 있으니 서로가 타락성을 벗으려고 노력해야한다.
210대 조상해원식
부부는 영원공동체이다.
자녀들이 얼마나 귀한지 실감해야한다.
천국에는 하나님의 닮아야 하니 부부가 일심, 일체, 일화가 되어야 한다.
1995. 8. 15 대모님, 충모님, 충형님부터 시작하셨다.
악령들이 우리들에게 들어왔지만 이제는 절대선령들이 2조이상이 되니 선행 행동이 되어질 것이다.
나편이라는 것은 제2의 나가 되고 나보다 귀하게 느끼는 대상이 된다.
사랑의 주체가 누가 될까?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은 부부로부터 승리해야한다.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받은 아들, 딸, 부부가 되게 노력하자.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십니까? 하셨을때 생식기에 있다고 하셨다.
1990년대 하나님 낳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00번 하면 좋다.
가까운 친족들 3대까지(부모의 형제)는 조상해원하는게 좋다. 선한적으로 이끌어주신다.
각자기도로 화요모임을 마쳤습니다.
점심을 준비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참석자: 황재성 목사님& 최미자 사모님, 곤도 에미 집사님,
메카다 준꼬 권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원),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점심을 준비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참석자: 황재성 목사님& 최미자 사모님, 곤도 에미 집사님,
메카다 준꼬 권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원),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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