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화요모임 (천일국 4년 12월 6일 화요일 (양 2016. 1.3))
천일국 4년 12월 6일 화요일 (양 2016. 1.3)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최미자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준비찬송 성가 1장
메카다 준꼬 권사님의 보고기도
참부모경 훈독 p67~76
최미자 사모님의 축도






훈독말씀 중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있나요?
1960년대 이화여대 사건으로 인해 종교적인 핍팍이 있었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기성교회 목사님들이 식구들의 영생권을 갖고 있다는 권위를 모든 것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과학발달과 더불어 말씀이 나타나게 된다.
밝은 세계가 오면 맞는 말씀이라는 것이 양심 세계에서 알게 될것이다.
환영의 자리에서 메시아가 나타나야 했지만 기독교 책임을 못해서 이렇게 오실수 밖에 없으셨다.
야목에서 통일교를 출발했느냐? 본부교회에서 1회를 거기서 하셨는데도 여기서 수료식을 하시는 것은 차상순 목사님이 기독교에서 쫒기고 통일교로 넘어가 식구가 123명중 120명이 넘어온 기준이 있기 때문에 야목을 출발점으로 제시하신 것이다.
2011년 애승일때 숨겨졌었다고 하셨고 야목말씀을 공식상에서는 2010년도 이후로 하셨다.
우리는 야목에서 말씀을 통해서 분립할수있고 중심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가 분별, 분립할수 있어야 한다.
말씀훈독과 묵상,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을 통해서 심정체휼할수있는 자리를 가져야한다.
그런 모범이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깨닫고 돌아올수있는 것을 기다리는 뿐이다.
p74 아버님께서 7년노정을 걸어오시면서 우리도 그런 상황 속에서 아버님의 심정을 느끼고 체험하며 그만큼 먼저 고생했기 때문이다. 얼마든지 포기할수 있었지만 넘고 오고 승리한 것이다. 어려운 곱이 곱이를 넘어선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내 가치를 높이 쌓아야 한다. 희생, 헌신과 봉사로 넘어온 길이고 이루었기 때문에 아이들도 커가면서 부모의 가치를 알것이다.
나의 고닯은 서러움이 많고 눈물의 번벅이 되어야 하나님의 심정, 참부모님의 심정을 가지고 우리의 자부심을 가져야한다.
심정공감을 하고 심정평준화가 되어야한다.
우리는 간증을 할때가 됐다.
천일국시대에서는 같이 공감하고 이해하고
부모도 남편, 아이들도 알아야한다.
공감하면서 회개하고 이해해주고 평준화 되어간다.
타락성을 말씀으로 다스리는 연습을 하면서 내가 기준을 세우고 내가 자식이라면, 부모라면 한단계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다스려야한다.
1960년대 이화여대 사건으로 인해 종교적인 핍팍이 있었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기성교회 목사님들이 식구들의 영생권을 갖고 있다는 권위를 모든 것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과학발달과 더불어 말씀이 나타나게 된다.
밝은 세계가 오면 맞는 말씀이라는 것이 양심 세계에서 알게 될것이다.
환영의 자리에서 메시아가 나타나야 했지만 기독교 책임을 못해서 이렇게 오실수 밖에 없으셨다.
야목에서 통일교를 출발했느냐? 본부교회에서 1회를 거기서 하셨는데도 여기서 수료식을 하시는 것은 차상순 목사님이 기독교에서 쫒기고 통일교로 넘어가 식구가 123명중 120명이 넘어온 기준이 있기 때문에 야목을 출발점으로 제시하신 것이다.
2011년 애승일때 숨겨졌었다고 하셨고 야목말씀을 공식상에서는 2010년도 이후로 하셨다.
우리는 야목에서 말씀을 통해서 분립할수있고 중심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가 분별, 분립할수 있어야 한다.
말씀훈독과 묵상,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을 통해서 심정체휼할수있는 자리를 가져야한다.
그런 모범이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깨닫고 돌아올수있는 것을 기다리는 뿐이다.
p74 아버님께서 7년노정을 걸어오시면서 우리도 그런 상황 속에서 아버님의 심정을 느끼고 체험하며 그만큼 먼저 고생했기 때문이다. 얼마든지 포기할수 있었지만 넘고 오고 승리한 것이다. 어려운 곱이 곱이를 넘어선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내 가치를 높이 쌓아야 한다. 희생, 헌신과 봉사로 넘어온 길이고 이루었기 때문에 아이들도 커가면서 부모의 가치를 알것이다.
나의 고닯은 서러움이 많고 눈물의 번벅이 되어야 하나님의 심정, 참부모님의 심정을 가지고 우리의 자부심을 가져야한다.
심정공감을 하고 심정평준화가 되어야한다.
우리는 간증을 할때가 됐다.
천일국시대에서는 같이 공감하고 이해하고
부모도 남편, 아이들도 알아야한다.
공감하면서 회개하고 이해해주고 평준화 되어간다.
타락성을 말씀으로 다스리는 연습을 하면서 내가 기준을 세우고 내가 자식이라면, 부모라면 한단계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다스려야한다.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참석자: 최미자 사모님, 메카다 준꼬 권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원),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원),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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