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 장로 징립 및 권사 임직예배 (천일국 4년 12월 4일 일요일 (양 2017. 1. 1))

    천일국 4년 12월 4일 일요일 (양 2017. 1. 1)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교회장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 집사님의 사회로 주일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찬송가 178장, 성가 1,3장, 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황재완 장로님의 보고기도, 훈독말씀 말씀선집299권 212p, 성가 28장, 황재성 교회장님의 말씀 "직분 자의 역할", 임직패 수여,임직문답, 봉헌찬송 찬송가 356장, 이미현 권사님의 봉헌기도, 결단의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교회장님의 축도, 각자기도로 진행되었습니다.

[황재성 교회장님의말씀]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만사형통하세요!
진정한 복이란 뭣인가?
아브라함 복에 대한 약속을 주셨다.
고난과 역경에 연속이었다.
물질적 가치보다 효자,효녀, 하나님의 자녀를 만듭시다.
섭리적으로 역할을 받고 있다는것, 불림을 받고 있다는것은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고 겨신 것이다.
이번 2017년도 장로,권사 4분씩 계신다.
참부모님을 대신할수있는 장로,권사들을 천사장이 되는 것이고 언제나 가신 길이 잘되가시길 바랍니다.

장로는 나이많고 교회를 짓는자로 내려오고있다.
장로교에서 처음으로 장로님의 자격을 말씀하셨다.

구역예배를 드리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모를것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장로님, 권사님들께서 살피셔야 한다.
이 시대에 필요하시는 사람들이니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효남 권사님께서는 최고로 갈수있는 최초로 장로님이 되셨다.

다이아몬드하고도 바꿀수 없는 축복 가정이다.
말씀을 선포하실수있어야한다.
집사님은 헌신처에서 봉사하며 하늘부모님의 충성적인 자녀가 되어야한다.

지금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나타나야할 들어내는 역할을 해야한다
기도, 말씀 훈독하는 생활. 위하여 하는 생활, 참사랑

  장로님 임직패 수여 

  권사님 임직패 수여 

전체 부인식구님들께서 음식을 한가지씩 식사헌신해오셨습니다.

(사모님: 고구마튀김, 최진순 권사님: 토토리묵, 이미현 권사님: 나물, 오이짱아지, 잡채, 김치찌개,

유재순 권사님: 군김, 이종순 권사님: 사과, 준꼬 권사님: 오징어채볶음, 에미집사님: 귤,

지에꼬집사님: 우엉이볶음, 메구미집사님: 고구마 샐러드, 유키요집사님: 동치미)

선물로 수건을 하나씩 받아왔다네요 ~^^

 

  우리 야목가정교회의 헌화들 

  신인철 권사님의 헌화 

신인철 권사님께서는 따님이 사신 미국으로 가시는데도 불구하고 가시기 전에

꽃꽃이를 해주신 위라완 집사님께 미리 말씀을 드려서 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