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천일국 4년 천력 12월 25일 일요일 (양 2017.1.22))

    천일국 4년 천력 12월 25일 일요일 (양 2017.1.22)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목사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 장로님의 사회로 주일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178장, 성가 14,30장, 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황재완 장로님의 보고기도,훈독말씀 말씀선집 233권 81p,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 봉헌찬송 찬송가 356장, 유재순 권사님의 봉헌기도, 교회알림, 이간난 권사님의 미국 다녀오시는 소감, 결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교회장님의 축도, 각자기도로 진행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
미리 유언장을 쓰는것도 좋다.
자신의 인생의 삶을 반성하고 그이후의 삶을 어떡해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있다.

하늘위해, 가정을 위해, 사랑하는 종족을 위해 잘 살아갈수있지 않을까?
가정의 운세가 좋아도 국가의 주권이 없으면 큰것에 흡수된다.
선의 기준 보다 전체를 위하는 것이 선이다.
하나님을 위해 원하시는 것을 해드리는것을 최대한 선이다.
선한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을
천운을 찾는 비법은 낮은 곳에서 찾아간다.
천성경 2913p
천운의 중심은 하늘이다.
영광의 자리다.
이재석,강정원 회장님하고 살아야 몫음을 살수있다.
참부모님과 더불어 함께 뜻을 가는 것이 얼마나 운세가 있는가.
운세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닝과 나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내 몸,맘을 온전한 상태에서 가야한다.
위하는 생활을 통해서 질서,법칙이 있다.
위하고,먼저 주고,상대가 나보다 낫길을 바란다.
정성드리는 것은 저축되어져있는 것과 같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 천운을 받을수있다.
*희생과 봉사와 감사를 통해서도 천운을 받을수있다.
그 주체가 하늘이니 참부모님과 하나가 돼있는지 그런 우리가 갖추어져있는지.
우리가 참부모님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발걸음이 빨리 될수있게 마지막,종점을 맞이하기 위해 달려가야하는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이간난 권사님의 미국 여행 소감 발표 


  맛있는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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