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화요모임 (천일국 4년 11월 29일 화요일 (양 2016. 12.27))
천일국 4년 11월 29일 화요일 (양 2016. 12.27)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최미자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최미자 사모님의 보고기도 
준비찬송 성가 11,10장


준비찬송 성가 11,10장
참부모경 훈독 p58~66
지금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에 대한 각자에 생각을 나눠보았습니다.
※정오정착,
※가정맹세 8절 절대사랑, 절대신앙, 절대복종
여기에 내가 있으면 안된다.
8단계 자리를 우리도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가야한다.
아버님께서 실체로 이루신 그길을 우리는 복종의 길로 갈수밖에 없다.
우리는 축복을 받았다는 책임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잃었다.
아버님께서 직접적인 사랑을 많이 받으신 이 세상에서 그 당시에 똑같이 사랑을 못받은 소외감으로 나 중심한 생각이 들어가 섭섭함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그때 말씀으로 정리해야한다.
타락의 근성 섭섭함, 소외감,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하나님,참부모님, 말씀을 중심한 그 기준이 있기에
2006.6.13 입궁식, 대관식 그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셨는가? 우리는 섭리하시는 중에는 그때 깊은 내용들을 모르고 지나가고 있다.
1992년 가정연합 설립하실때 어머님의 길 우리가 형언 할수없다.
인간책임분담, 내가 하늘앞에 5%의 책임을 자기가 해야한다. 안그러면 후손이 해야할 책임을 주게 되니 우리가 순식간의 한 잘못으로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치면 안되겠다.
※욥의 신앙 하나님께서 사랑을 주셨다.
당신 뜻대로 하시옵소서 모든것을 빼앗아가서도 감사의 기도만을 하셨다.
절대신앙의 길을 가서 히나님께서 더욱 사랑을 주셨다.
분별,분립의 생활
말씀선집 11권 97p
누구를 돌아보지 마라.
회개하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주마.
어머님께서 간단명량하고 덧붙일것 없는 말씀을 하신다.
2세들을 카프, 선화들을 보고 희망을 느낀다.
성가 34장
※정오정착,
※가정맹세 8절 절대사랑, 절대신앙, 절대복종
여기에 내가 있으면 안된다.
8단계 자리를 우리도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가야한다.
아버님께서 실체로 이루신 그길을 우리는 복종의 길로 갈수밖에 없다.
우리는 축복을 받았다는 책임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잃었다.
아버님께서 직접적인 사랑을 많이 받으신 이 세상에서 그 당시에 똑같이 사랑을 못받은 소외감으로 나 중심한 생각이 들어가 섭섭함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그때 말씀으로 정리해야한다.
타락의 근성 섭섭함, 소외감,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하나님,참부모님, 말씀을 중심한 그 기준이 있기에
2006.6.13 입궁식, 대관식 그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셨는가? 우리는 섭리하시는 중에는 그때 깊은 내용들을 모르고 지나가고 있다.
1992년 가정연합 설립하실때 어머님의 길 우리가 형언 할수없다.
인간책임분담, 내가 하늘앞에 5%의 책임을 자기가 해야한다. 안그러면 후손이 해야할 책임을 주게 되니 우리가 순식간의 한 잘못으로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치면 안되겠다.
※욥의 신앙 하나님께서 사랑을 주셨다.
당신 뜻대로 하시옵소서 모든것을 빼앗아가서도 감사의 기도만을 하셨다.
절대신앙의 길을 가서 히나님께서 더욱 사랑을 주셨다.
분별,분립의 생활
말씀선집 11권 97p
누구를 돌아보지 마라.
회개하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주마.
어머님께서 간단명량하고 덧붙일것 없는 말씀을 하신다.
2세들을 카프, 선화들을 보고 희망을 느낀다.
성가 34장
곤도 에미 집사님의 보고기도로 화요모임을 마쳤습니다.
말씀을 나누다가 늦은 점심식사가 되었습니다~^^
(참석자: 최미자 사모님, 곤도 에미 집사님, 메카다준꼬 집사님,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김민서, 김민희))
말씀을 나누다가 늦은 점심식사가 되었습니다~^^
(참석자: 최미자 사모님, 곤도 에미 집사님, 메카다준꼬 집사님,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김민서,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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