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화요모임& 점심식사 (천일국 4년 3월 20일 화요일 (2016.4.26))

5월 01, 2016

천일국 4년 3월 20일 화요일 (2016.4.26)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최미자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준비찬송 성가 14장

곤도 에미 집사님의 보고기도

신종족메시아 3분스피치 10초메시지 p35~

지난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모님께서 중간 중간에 말씀을 주시고 아버님께서 남북통일하기 위해서는 대형면허를 따야한다고 말씀하셨었다.
2007년 북한 온정리하고 수원시하고 자매결연을 하러 가셨었다. 나무심기, 연탄 등
북한을 돕기 위해서는 여성연합 1% 가 중요하는데 쓰임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북한에게 지원을 안하는게 도우는일일수도 있다는것이 어려운 부분이다.

남북이 선악을 중심삼고 갈라지고 이것을 통일을 이루어지만이 세계를 치리할수있는 자리, 하늘의 섭리
극복에 들어서야한다.
살아계시는 하나님이 계시는가?
시련이 없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도 없다.
지금이 기도를 해야할때이다.
하늘이 원하시는 나라를 이루기 위해 ...

리더회의 보고를 메카다 준꼬 집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협회장님께서 기도를 할때 긍정적이고 희망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다. ~하겠습니다 ~할 겁니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수있는 말을 한다.
상대자와의 첫만남에서는 첫인상이 중요하다.
노력할만큼 하늘의 협조가 있다.
살아온 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잛아
하는 태도 진정성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누구의 지시로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해나간다.

다문화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
178만명 3.4%, 다문화정책
다문화가 중심이 하게 되고 있다.

영계를 축복을 했다는게 얼마나 수고러운가.
우리가 어떡해 해원과 축복으로 해드릴수밖에 없다.
조상들보다 공로가 있다는것 어디있는가...
조상들과 하나되어서 하늘부모님과 천일국을 출발할수있는 자리이다.
우리는영계 힘을 위해서 살고 있다. 영계가 움직여야.. 마음의 자세를 긍정적으로부터 생각하려고 노력해야한다.
선한 영계가 와서 하늘중심하고 환경을 만들어서 의논하듯이 하늘이 지혜를 주셔서 해주시면 좋겠다. 성숙된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서 살피면서 해나간다.
천일국시대는 맞춰나가는 시대이다.
서로 감정을 다스리면서 삶을 살아간다.
일문일답, 나와 하늘부모님, 나와 참부모님과의 관계에서 가까우니까 할수있는 시대이다
몸과 맘을 하나, 부부가 하나되는 것이 남편을 중심하는 하나의 가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