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성지] 일본 고치교구 18명, 동오사카교구 25명, 남아이치교구 37명 야목성지방문 (천일국 4년 4월 3일 월요일 (양 2016.5.9))
황재성 교회장님꼐서 이번 성지손님께 보여주신 PPT중에 새로운 사진들을 보여주시고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지난 달에 강원도에 계신 아버님 직접 주관하신 40일수련을 받으신 권사님 댁으로 찾아가셔서 사진들을 구해오신 것 같습니다.
부인회장님께서 대표기도를 해주시고 황재성 교회장님의 야목성지에 대한 말씀을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에 교구장님, 교회장님들 모시는데 영계에 가면 높은 위치에 있다.이 교구장님, 교회장님을 모시고
한마음, 한뜻이 되면 못할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말씀을 강조하시다가 오른발을 떨어뜨리시고 구멍이난 부분을 베니아판으로 덮어 있을때
"누가 그랬냐?" 하시며 메시아가 지나간 자리는 그대로 남겨야 한다고 하셔서 그렇다 하시고
거기에 몹시 다리가 아픈 분이 교회장님께 말씀 안드리고 일본으로 가셨다가 아픈 다리가 다 나았다 하셨답니다.
그 간증을 들은 오사카 부인회장님께서 그 소식을 듣고 혼자 야목으로 가는 팀과 함께 오셨다가
그 말씀을 안하시니 교회장님께서 모르시냐면서 말씀을 드리고 그때야 교회장님도 아시고
전체사진을 찍은 다음에 다리를 넣으시고 가라는 말씀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고치 교구 식구님들이 많은 은혜를 받으시고 기쁘고 밝은 표정으로 단체사진을 찍으시고 다리 넣으시고
성지로 올라가셨습니다~
교회장님께서 함께 올라가셔서 교구장님께서 통역을 하시고
성지에 대한 성전에서 못해드린 내용들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시고 각자 기도드리신 다음에
마지막으로
만세삼창을 드리시고 내려갔습니다~
야목성지에서 고치교구 단체사진 
성지에서 내려와서 사택에서 사진을 찍고
아버님꼐서 주무시던 방에서 기도를 드리시고
교회장님 내외분하고도 함께 찍으셨습니다~ 
오후에 또 손님이 2팀이 오시게 돼 있어서 간단하게 식사하시기 전에
최미자 사모님께서 기도해주시고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천일국 4년 4월 3일 월요일 (양 2016.5.9) 오후 2시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교회장님을 모시는 가운데 일본 동오사카교구에서 25명이 야목성지를 찾아오셨습니다. 동오사카 교구장님의 대표기도를 해주시고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곤도 에미 집사님께서도 교회장님의 말씀을 열심히 그리고 제대로 심정권까지 잘 전달하시고
수고하고 계십니 식구님들께서 은헤를 받으시고 열심히 경청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동오사카교구 교회장님을 모시고 단체사진 찰칵 
천일국 4년 4월 3일 월요일 (양 2016.5.9) 오후 2시40분 오늘 마지막 손님이신 남 아이치교구 37명이 야목성지를 찾아오셨습니다. 먼저 성전에서 동오사카교구 손님들이 교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계셔서 먼저 성지에 올라와 교구장님께서 대표기도를 올리시고 각자기도를 드리고 성전으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니까 동오사카교구 식구님께서 말씀을 다 들이시고 바깥에 나와 게셔서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교구장님께서 대표기도를 하시고 교회장님의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교회장님께서도 오늘 3번째 말씀을 드리시는데도 손님들의 반응이 좋으시고
좋은 수수작용으로 힘이 나셔서
아버님께서도 기뻐하시듯이 말씀이 잘 전달하고 계셨습니다.
교구장님꼐서는 힘이 있으셔가지고 단체사진을 찍을 때에도
교구장님께서 구호해주시고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 있게 찍을수가 있었습니다 
(봉사자: 황재성 교회장님& 최미자 사모님, 스가노 료꼬 권사님, 곤도 에미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스가노 메구미 집사님,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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