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화요모임 (천일국 5년 3월 8일 화요일 (양 2016. 4. 4))

    천일국 5년 3월 8일 화요일 (양 2016. 4. 4)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최미자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준비찬송 성가 24, 22장 

  최미자 사모님의 보고기도 

  참부모경 훈독 p148~154 

[참아버님의 섭리적 준비시절]

훈독 후 어렸을때 자연속에서 살던 기억들 경험하던 내용들을 이야기들을 나눴다.
아버님과 공감대(보리쌀을 꾹꾹 누러서 먹는것 등)가 있어서 기쁘다.
생전 알지도 못하는 곳에까지도 아버님께서 순회사님을 보내시고 계신다.
목회자부부, 원로목사님부부를 모시고 참부모님을 모시고 회의가 있었다.
2세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부터 키워서 교육을 하시겠다고 하셨다.
이제 천일국 안착시대이기 때문에 교육부재로서 일어난 문제들을 정리하신다.
내 가정이 가정교회고 성지가 되어야 한다.
어떡해 완성하고 이끌어가느냐?
훈독회를 부모님을 모시면서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사회사람한테 어떡해 보여주냐? 우리의 삶으로서 우리는 가정을 중요시하고 모시고 살고 있기 때문에 정말 우리가 말씀대로 살기만 하면 세상 사람들에게 보이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일어나던 모든 것이 다 해결될것이다고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셨다.
가정훈독회에 중점을 두고 정착하기.
하늘 중심한 하루하루를 지내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갖는다는 마음으로 가정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가족이 하나되기 위해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더라도 노력하고 가자!!

  성가 3장 

곤도 에미 집사님의 보고기도로 화요모임을 마쳤습니다.

식사후 교구장님을 야목교회에 맞이하기 위해 또한 다음달 행사를 위한 환경정리를 했습니다.

주원이도 도와주며 날씨가 좋은 가운데 권사님, 집사님들이 정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깨끗한 교회주변을 보니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다과하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돌아갔습니다.

(참석자: 최미자 사모님, 곤도 에미 집사님, 메카다 준꼬 권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원), 쿠사노 유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