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5년 천력 3월 6일 일요일 (양 2017. 4. 2))
천일국 5년 천력 3월 6일 일요일 (양 2017. 4. 2)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목사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 장로님의 사회로 주일예배가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찬송가 427장, 성가 14, 30장, 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한호영 장로님의 보고기도, 주간브리핑, 참부모님의 말씀, 훈독말씀 말씀선집 11권 97p,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환랑 중 충절의 심정을가진 참 아들, 딸", 교회알림, 봉헌찬송 찬송가 356장, 최진순 권사님의 봉헌기도, 결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목사님의 축도, 각자기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주간브리핑 (2017년 4월 1일)
1. 참부모님 동정
- 한국, 전국 공직자 총회 참부모님 특별집회
2. 참가정 동정
- 세계평화여성연합, UN여성지위위원회 병행포럼 및 창립25주년 기념식
3. 세계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한국, 이정운 · 정영자 가정 430가정 축복 / 잠비아, 21일 원리수련 / 미국, 코디악 Can do it! 수련)
- 평화운동 (인도네시아, UPF 전국 순회 / 베냉, 여성연합 여성건강 세미나)
- 청년활동 (라이베리아,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활동 / 코스타리카, 초종교 체험활동)
- 주요소식 (한국, 세계일보 주재 기자 초청 간담회 / 일본, 제24회 봄의 대찬양 · 원리 대부흥회 / 서아프리카, 천일국 지도자 총회 및 효정문화 축제)
■한국어 http://www.ipeacetv.com/briefing/6651/211034495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목회자부부, 원로목사님부부
통일교가 종적인교회냐? 횡적인 종교냐?
창부모님 중심한 통일교가 종적인 교회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가 나오면 그건 불법이 된다.
2010.4~2016.4 재판기간
가장 밑창에서 천국을 찾을수가 있다.
생활속에서 체휼해야한다.
우리들을 아주 선한 자리에서 인연 맺고자 해는것이 하나님이시다.
본문의 말씀은1961년2월22일의 말씀이다.
하늘에 대한 충절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속에서도 모셔야하는 자녀된 우리는 부모에게 해드려야하는 우리이다.
앞으로는 우리가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닌 실전적인 하나님을 찾아야한다.
아버님의 생애노정이 생활속에 용해돼서 녹여놔야한다.
자식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똑같이 사랑해야한다.
원리강론 p557 먼저 공격하는 것이 사탄이다.
항상 거울을 보여 나의 내적 마음을 내려다보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고통받는 밑창에서 눈물을 흘린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고 어려움을 겪고 경험한 내용들을 공유하자.
1. 참부모님 동정
- 한국, 전국 공직자 총회 참부모님 특별집회
2. 참가정 동정
- 세계평화여성연합, UN여성지위위원회 병행포럼 및 창립25주년 기념식
3. 세계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한국, 이정운 · 정영자 가정 430가정 축복 / 잠비아, 21일 원리수련 / 미국, 코디악 Can do it! 수련)
- 평화운동 (인도네시아, UPF 전국 순회 / 베냉, 여성연합 여성건강 세미나)
- 청년활동 (라이베리아,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활동 / 코스타리카, 초종교 체험활동)
- 주요소식 (한국, 세계일보 주재 기자 초청 간담회 / 일본, 제24회 봄의 대찬양 · 원리 대부흥회 / 서아프리카, 천일국 지도자 총회 및 효정문화 축제)
■한국어 http://www.ipeacetv.com/briefing/6651/211034495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목회자부부, 원로목사님부부
통일교가 종적인교회냐? 횡적인 종교냐?
창부모님 중심한 통일교가 종적인 교회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가 나오면 그건 불법이 된다.
2010.4~2016.4 재판기간
가장 밑창에서 천국을 찾을수가 있다.
생활속에서 체휼해야한다.
우리들을 아주 선한 자리에서 인연 맺고자 해는것이 하나님이시다.
본문의 말씀은1961년2월22일의 말씀이다.
하늘에 대한 충절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속에서도 모셔야하는 자녀된 우리는 부모에게 해드려야하는 우리이다.
앞으로는 우리가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닌 실전적인 하나님을 찾아야한다.
아버님의 생애노정이 생활속에 용해돼서 녹여놔야한다.
자식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똑같이 사랑해야한다.
원리강론 p557 먼저 공격하는 것이 사탄이다.
항상 거울을 보여 나의 내적 마음을 내려다보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고통받는 밑창에서 눈물을 흘린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고 어려움을 겪고 경험한 내용들을 공유하자.
사모님의 믿음의 자녀이신 창원에서 찾아오신 목사님 내외분과 같이 축복 받은 6000가정이십니다.
이번주 식사헌신은 이미현 권사님 가정&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번주 헌화는 한호영 장로님& 메카다 준꼬 권사님 가정이 준비해주셨습니다. 화려하고 근사한 봄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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