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전국리더회의 (천일국 4년 천력 9월 14일 금요일 (양 2016.10.14))
천일국 4년 천력 9월 14일 금요일 (양 2016.10.14) 오전 10시 30분 협회본부 8층에서 부협회장님과 우다 에쯔꼬 회장님을 모시는 가운데 전국리더회의가 시작하였습니다.
[부협회장니의 말씀]
과학에 절대가치가 없으면 파괴적이다. 핵무기 자연재해... 인간의 무지 욕심 때문에 자연이 파괴 되어가고있다.
하나님 참부모님의 대한 절대가치, 믿음이 없으면 위험하다.
한국일본이 하나되면 전세계는 질서가 잡히고 하나가 된다.
아젠다셋팅... 슬로간을 셋팅해야하는 것이 우리.
리더는 동기부여자 항상 절대적 기준, 절대가치부터 생각을 해야한다.
한국도 공동체가 없어졌다. 평균 1인가구. 93년도에는 평균4인가구였다.
우리 축복가정만이 저출산문제를 해결할수있다.
우리는 이미 참어머님 하늘부모님 참아버님의 연결자. 독생녀라는 뜻은 책임을 다 해온 사람이라고도 할수있다.
축복을 받은 것 자체가 아버님의 섭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과학에 절대가치가 없으면 파괴적이다. 핵무기 자연재해... 인간의 무지 욕심 때문에 자연이 파괴 되어가고있다.
하나님 참부모님의 대한 절대가치, 믿음이 없으면 위험하다.
한국일본이 하나되면 전세계는 질서가 잡히고 하나가 된다.
아젠다셋팅... 슬로간을 셋팅해야하는 것이 우리.
리더는 동기부여자 항상 절대적 기준, 절대가치부터 생각을 해야한다.
한국도 공동체가 없어졌다. 평균 1인가구. 93년도에는 평균4인가구였다.
우리 축복가정만이 저출산문제를 해결할수있다.
우리는 이미 참어머님 하늘부모님 참아버님의 연결자. 독생녀라는 뜻은 책임을 다 해온 사람이라고도 할수있다.
축복을 받은 것 자체가 아버님의 섭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애협알림으로 테라다팀장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번 추석때 한국식구들도 많이 이용하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할때 전화로 하는것도 좋다. (1주일내로) 처리할수있다.
우다회장님 430가정승리로 인한 성북교회 우산을 선물하셨다.
이번 추석때 한국식구들도 많이 이용하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할때 전화로 하는것도 좋다. (1주일내로) 처리할수있다.
우다회장님 430가정승리로 인한 성북교회 우산을 선물하셨다.
법률상담에 관한 내용들, 혼인비자에 관한 주의사항, 그리고 출입국관리사무소 예약제 갸시에 관한 내용들을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Smail Life에서 모바일에서 들어갈 때에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우다회장님께서 상위 3위까지 상금을 수여해주셨습니다.
2016.9.24 유천궁에서 축복식을 거행하셨다.
가정국에 믿음의자녀님들과 함께 가셔서 작전을 세우셨다.
교구교회에 믿음의 자녀 등록을 잘해야한다.
믿음의 부모, 손자까지가 430명에 들어간다.
선포를하고 믿음의 자녀의 도움을 받고 사진을 찍고
입회원서를 받고 1박2일 교육시키고 속초파인즈,
한남동에서 아버님께 진지를 준비하시던 권사님들이 성북교회에 계셔서 맛있게 준비하셨다.
승리하고 기쁜 시람이 남편이었다.
신종족에시아
한일 자매결연을 맺었기 때문에 한일축복이 많아질거다.
2017.7 축복식때 한일축복가정
가정국에 믿음의자녀님들과 함께 가셔서 작전을 세우셨다.
교구교회에 믿음의 자녀 등록을 잘해야한다.
믿음의 부모, 손자까지가 430명에 들어간다.
선포를하고 믿음의 자녀의 도움을 받고 사진을 찍고
입회원서를 받고 1박2일 교육시키고 속초파인즈,
한남동에서 아버님께 진지를 준비하시던 권사님들이 성북교회에 계셔서 맛있게 준비하셨다.
승리하고 기쁜 시람이 남편이었다.
신종족에시아
한일 자매결연을 맺었기 때문에 한일축복이 많아질거다.
2017.7 축복식때 한일축복가정
선문대학 순결학과에 보낸 아들님을 같은 학과 학생을 첫사랑한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교회장님과 교수님들의 협조로 성공하신 이야기를 웃음과 함께 잘해주셨습니다.
마무리로서 우다회장님의 총괄로서 이번 성화4주년 성화축제, 또한 2016 다문화축제에 대한 내용들을 말씀해주시고
부협회장님께서도 말씀해주신 한일천일국지도자 화합통일 출정식의 내용을 말씀주시고
그때 참어머님께하신 말씀을 훈독을 훈독하며 축도로서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참석자: 곤도 에미 집사님, 쿠사노 유키요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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