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화요모임 (천일국 4년 8월 20일 화요일 (양 2016. 9. 20))

    천일국 4년 8월 20일 화요일 (양 2016. 9. 20)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최미자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준비찬송 성가 3장 

   준비찬송 성가 3장 

   신종족메시아 3분스피치 p20~35 

우리는 갈등하고 살고 있다.
스님이 되려면 벽만 바라보고 3년 지내고 자기의 정체성을 께닮을 갖는다.
내가 완성을 하는데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같이 않으면 안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시고 원하시는지 나의 본성이 뭔지 찾는 것이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 무엇이든 뿌리인 참부모님을 모르고서는 안된다.
참부모님께서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승리하고 다 이루셨기 때문에 어머님께서는 한국에서 자녀님들을 어머님 품에서 키우지 못했다는 것이 어머님의 한이시다.
이런 뜻을 알고 있는데도 승리를 못한다면 원망으로 후손들이 조상의 무덤을 팠는다 하셨다.
혼란의 시기는 오래가지 못한다.
말씀을 통해서 분별할줄 알고 과감하게 분립할수 있어야 한다.
자기 맘속에 섭섭함이 있으면 반드시 아벨에게 보고 해야한다.
우리는 야목의 사도들이라고 조만웅 특별순회사를 하셨다. 야목의 역사를 기록을 남겨주지 않으면 안된다. 잘 보존하고 있는것에 감사하다.
가정을 책임지고 종족을 책임지고 가야한다.
타락은 보고하지 않는것, 자기 위치에서 떠나는 것, 어린식구들을 돌봐져서 모든것을 종적인 맥을 통해서 해결할수있다.
마음이 동요, 혼동이 왔을때 말씀을 통해서든 아벨에게 보고를 꼭 한다.
성혼기념식수인 은행을 봉정하는 것이 좋다.
이것으로 마음으로도 정성을 드리자.
430가정 승리하기 위해서도 전도하자!

교회장님을 모시고 사모님께서 기도해주시고
사모님께서 꿀떡을 준비해주시고 메카다 준꼬 집사님께서 밭에서

포도와 복숭아를 챙겨오시고 료꼬 권사님께서 과자를
준비하셔서 맛있게 먹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참석자: 황재성교회장님 & 최미자 사모님, 스가노 료꼬 권사님, 곤도 에미 집사님,

메카다 준꼬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원),

스가노 메구미 집사님 (신현성),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