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교회] 희망전진대회를 위한 활동 (천일국 6년 천력 9월 2일 수요일 (양 2018.10.10))

    천일국 6년 천력 9월 2일 수요일 (양 2018.10.10)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최미자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희망전진대회를 위한 활동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준비찬송 성가 7장을 부르고 최미자사모님의 보고기도, 천선경 훈독 제4장 재림부활과 신령역사 p789~799을 훈독하였습니다.

   효정원을 모시면서 경배를 드릴때 저희가 축복중심가정으로서 "다같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경배드린다는 의식을 가져야한다.
   경배를 드리는데 성전 뒤쪽에서 했었지만 조상님들이 함께 하시니 앞으로 가야하는 느낌을 들었다는 말씀이셨다.
   우리가 영계와 조상님들을 실생활속에서 느끼며 인지하면서 살자!

   점심을 간단하게 하고 차 한대에 함께 타며 쌍학리, 천천리, 원평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쌍학리1리 문이 잠그고 있고 2리 할머니 6분, 3리할머니 8분, 4리 할아버지 2분, 천전리 작은도서관 할아버지2분, 할머니6분, 천천2리 할머니3분, 원평리 장미아파트 마을회관에 전단지를 두고왔습니다.

   사모님께서 '참전용사 되신분들이 계세요~?'하시며 이번 대회에 내용들을전달하시며 저희들도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쌍학리에서는 가족분에 계시는분들이 계셨고 다시 찾아가기도 하고 연락처를 남기고 왔고 같은날에 잔치가 있기도 하고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어떡해될지 걱정되기는 합니다. 자주 찾아가서 그러면 이번에 못해더라도 선포식은 할수있지않을까? 느끼기도 했습니다.

(참석자 최미자사모님, 최진순권사님, 곤도에미집사님,

야마나까지에꼬집사님, 쿠사노유키요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