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성지] 금천교회 40명 야목성지방문 (천일국 5년 천력 6월 29일 일요일 (양 2017. 8. 20))
천일국 5년 천력 6월 29일 일요일 (양 2017. 8. 20)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님을 모시는 가운데 금천교회 40명 야목성지를 찾아오셨습니다.
야목, 금천연합예배로 표시하셨고 오랜만에 우리 이봉현 성화학생이 피아노반주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금천목사님께서 보고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금천교회에서 미리서부터 음식을 준비하고 가겠다 하시고 여기서는 커피와 맥콜을 준비하고 비가 온다했기 때문에 목사님께서는 천막을 준비하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식사시간이 되서 금천교회에서 준비해오신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정성스럽게 맛있게 해오셔서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네요~ 비가 오기 시작해 조금 아쉽게 느꼈지만요.
그후 성지에 올라가시다 대개 심하게 소나기가 내려 우산을 안챙기신 분들은 젖어왔겠네요ㅜㅠ
그래도 들어보니까 기도를 끝나야 비가 그치더라 하셨네요~^^
저희 식구님들보다도 일찍 찾아오셨네요~


야목목사님께서 야목성지에 대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말씀 중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말씀 중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단지 아이들이 중간에 끼어들어있어서 한번씩 시끄러워질때도 있었네요ㅜㅠ
저희 권사님들도 오랜만에 들으시고 새로운 말씀과 사진들도 보시고
은혜를 받으시지 않았을까 느끼게 됩니다.
금천교회 성전에서 단체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오른발을 떨어뜨리신 자리에 발을 넣으시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헌화가 참 이뻤어요~ 요즘 남양에서 맞추시는데 저는 마음에 든답니다~^^
금천교회에서 미리서부터 음식을 준비하고 가겠다 하시고 여기서는 커피와 맥콜을 준비하고 비가 온다했기 때문에 목사님께서는 천막을 준비하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식사시간이 되서 금천교회에서 준비해오신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정성스럽게 맛있게 해오셔서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네요~ 비가 오기 시작해 조금 아쉽게 느꼈지만요.
그후 성지에 올라가시다 대개 심하게 소나기가 내려 우산을 안챙기신 분들은 젖어왔겠네요ㅜㅠ
그래도 들어보니까 기도를 끝나야 비가 그치더라 하셨네요~^^
이날 저는 모르고 우리 선문대 후배가 애들 데리고 온 걸 만나서 알겠네요~ 너무 반가웠고 우리 에미집사님하고도 후배로 같은 기숙사 반에서 살았지만 이 후배도 어학원에 처음으로 들어와서 같은 반이 된 후배였으니 오랜만에 만나 참 기뻤네요~^^
에미집사님은 어제 연락이 와서 알고있었다네요~^^
(봉사자 황재성목사님 최미자사모님 한호영장로님 이병하장로님
에미집사님은 어제 연락이 와서 알고있었다네요~^^
(봉사자 황재성목사님 최미자사모님 한호영장로님 이병하장로님
이수상장로님 곤도에미집사님 메카다준꼬권사님
야마나까지에꼬집사님 위라완집사님 쿠사노유키요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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