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성지] 일본 아오바다이교회 부인회장님 가족들과 함께 야목성지방문 (천일국 5년 천력 4월 9일 금요일 (양 2017. 5. 5))

   천일국 5년 천력 4월 9일 금요일 (양 2017. 5. 5) 오후 12시 야목가정교회 사택으로 황재성 목사님& 최미자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일본 아오바다이교회 부인회장님이 가족들과 함께 야목성지를 찾아오셨습니다.

   목사님& 사모님께서 통역을 필요하셔서 바쁘게 달려갔습니다.
부인회장님께서 청평대역사가 있어서 많은 성지손님들이 계실까봐 조용히 다녀가시려고 하다가 와보니 아무도 안 계셔서 놀랐다고 하셨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이렇게 대역사가 있는 전후로는 손님이 안계셔서 사모님께서도 왜그럴까? 하셨습니다.

   제가 왔을때는 거의 다과하고 계시고 목사님& 사모님께서 전달사항을 부인회장님께 통역해드리고 부인회장님께서 전해드리는 말씀도 통역을 해드렸습니다.

   항상 부인회장님께서는 공적으로 식구님들을 인도해 오시기 때문에 이번에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편히 다녀가실수 있어서 좋아하셨고 자녀님들도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아가셔서 좋아하셨습니다.

   차를 렌탈을 하셔서 편안하게 오시고 여기를 떠나시기 전에 사택에서 그리고 내려가셔서 성전에서 사진을 찍으시고 보내드렸습니다.

  사택마루에서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봉사자: 황재성 목사님& 최미자 사모님, 쿠사노 유키요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