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5년 1월 9일 일요일 (양 2017.2.5))
천일국 5년 1월 9일 일요일 (양 2017.2.5)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목사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 장로님의 사회로 주일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248장, 성가 29,30장, 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신홍철 장로님의 보고기도, 훈독말씀 말씀선집 36/35, 595/320, 주간브리핑, 참부모님의 말씀 시청,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한번밖에 없는 우리의 때", 봉헌찬송 찬송가 356장, 이미현 권사님의 봉헌기도, 교회알림, 결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목사님의 축도, 각자기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주간브리핑, 참부모님의 말씀 시청
이미현 권사님의 봉헌기도
황재성 목사님의 축도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야목이 없으면 통일교회의 역사가 성립 안돼요.
정말 놀라운 말씀이다.
이번 한국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위원들을 모시고 세계 각국위원들과 함께 하시며 말씀을 하실때 참부모님을 메시아라고 증거하여 그래도 거기에서 선포하셔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야목성지의 의미를 생각해도 통일교 핵심내용을 야목에서 출발하셨고 감리교회에서 123명 중 120명을 통일교로 넘어온 사건을 보고도 원리말씀이 하나 있으면 된다는 것을 증명하셨다.
아버님께서 수련이나 대회를 하시는 것은 크고 작은 재앙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된다.
기회는 한번뿐인 기회인것이다.
아버님께서 불러주실때 그때 참석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귀한 시간이었는가? 느끼게 되고 그 사실을 생각하게 될때 천억을 주어도 바꾸지 못한 내용이다.
종족메시아는 숙명적인 사명이다.
진짜는 둘이 될수없다. 그때를 넣치면 재현이 되지는 않는다.
그 때를 주어진 기회는 한번밖에 없다.
하나님을 중심한 생활를 후손에게 전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사생결탄, 전력 투구 동원이 된다면 그때 우리가 섭리적으로 헌신할수있을때가 지금이다.
야목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후손에게 알려지실 것이다.
아버님 말씀대로 통일촌을 만들어야 한다.
3개월이신 교회로 못오시는 식구, 상처받고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경청하고 들어주고 아버님 말씀을 전하고 성숙된 모습으로 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버님앞에 부모님 입장에서 사랑의 감정, 공허함을 서로 나누어야 한다.
사랑할수없는 사람들을 사랑해야한다.
부모가 자녀의 무조건적 사랑을 주듯이 그런 자리에서 그렇게 했다면 예수님의 한, 참부모님의 한을 우리가 풀려드려야한다.
아버님께서 사랑하는 심정을 가지고 봉사하고있는 것을 축복을 주고 겨신 것이다.
야목이 없으면 통일교회의 역사가 성립 안돼요.
정말 놀라운 말씀이다.
이번 한국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위원들을 모시고 세계 각국위원들과 함께 하시며 말씀을 하실때 참부모님을 메시아라고 증거하여 그래도 거기에서 선포하셔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야목성지의 의미를 생각해도 통일교 핵심내용을 야목에서 출발하셨고 감리교회에서 123명 중 120명을 통일교로 넘어온 사건을 보고도 원리말씀이 하나 있으면 된다는 것을 증명하셨다.
아버님께서 수련이나 대회를 하시는 것은 크고 작은 재앙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된다.
기회는 한번뿐인 기회인것이다.
아버님께서 불러주실때 그때 참석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귀한 시간이었는가? 느끼게 되고 그 사실을 생각하게 될때 천억을 주어도 바꾸지 못한 내용이다.
종족메시아는 숙명적인 사명이다.
진짜는 둘이 될수없다. 그때를 넣치면 재현이 되지는 않는다.
그 때를 주어진 기회는 한번밖에 없다.
하나님을 중심한 생활를 후손에게 전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사생결탄, 전력 투구 동원이 된다면 그때 우리가 섭리적으로 헌신할수있을때가 지금이다.
야목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후손에게 알려지실 것이다.
아버님 말씀대로 통일촌을 만들어야 한다.
3개월이신 교회로 못오시는 식구, 상처받고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경청하고 들어주고 아버님 말씀을 전하고 성숙된 모습으로 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버님앞에 부모님 입장에서 사랑의 감정, 공허함을 서로 나누어야 한다.
사랑할수없는 사람들을 사랑해야한다.
부모가 자녀의 무조건적 사랑을 주듯이 그런 자리에서 그렇게 했다면 예수님의 한, 참부모님의 한을 우리가 풀려드려야한다.
아버님께서 사랑하는 심정을 가지고 봉사하고있는 것을 축복을 주고 겨신 것이다.




메카다 준꼬 권사님과 워라완 집사님의 정성드린 식사헌신하신 점심을 맛있게 먹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정용정 사모님의 헌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