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4년 천력 10월 21일 (양 2016.11.20))

    천일국 4년 천력 10월 21일 (양 2016.11.20) 오전 11시 신홍철 장로님& 이미현 권사님 가정에서 황재성 교회장님을 모시는 가운데 주일예배가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찬송가 427장, 성가 7,1장, 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황재완 장로님의 보고기도, 훈독말씀 말씀선집 113권 172쪽, 황재성 교회장님의 말씀 "사라의 짐을 지자" 봉헌찬송 찬송가 356장, 최진순 권사님의 봉헌기도, 결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교회장님의 축도, 묵도, 폐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모든 짐을 내려놓고 간다. 그게 해결이 될까? 재림주님을 오실것을 기다리고 있다.
 도를 닦는데 종교만 필요하는게 아니다.
 자기가 수용하는 과정에서도 얻을수있다.
 짐을 지고 가는 것이 통일교인이다.
 우리를 넣고 성숙된 자녀인 입장인 것으로 믿으시고 축복해주셨다.
 아버지께서 짐을 지신 것을 우리가 나눠주셔서
평화대사10명 하고도 축복가정 한가정과 바꾸지 않는다.
사랑의 짐을 지지 않고서는 전도하기 어렵다.
우리의 전통을 남길수있게 하나님께서 축복가정으로서 의신을 가질수있게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우리가 무엇을 할수있을까?  생각해봐야 한다.
베트남 호치민 주석은 인민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살아계셨다.
내 생활을 어떡해 바꿔야 할까?

    최진순권사님의 봉헌기도, 황재성 교회장님의 축도를 하시고 이종순 관장님께서 당시 야목교회장님 때 믿음의 자녀님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이날은 윤복례 권사님께서 식사를 대접해주신다고 신홍철 & 이미현 권사님의 남매거든에 가서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덕분에 식구님들 맛있게 먹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