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화요모임 &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생일축하파티 (천일국 4년 10월 9일 화요일 (양 2016. 11. 8))
천일국 4년 10월 9일 화요일 (양 2016. 11. 8)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곤도 에미 리더를 중심으로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지난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의 생일과 내일인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식사와 함께 이렇게
준비해주셨습니다. 사모님께서 축도를 해주시고 다같이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준비찬송 성가 17, 3장, 최미자 사모님의 보고기도, 참부모경 훈독 p28~36, 훈독내용에 대해 말씀을 나누기, 최미자 사모님의 말씀
우리의 존재성을 알아야한다. 아버님께서 이루고 실천해오시기 때문에 6000년에 독생자에 책임을 아시고 어머님을 찾기 위한 수련이셨고 말씀을 통해서 어머님을 간택하신 내용들을 생애노정 속에서 제대로 알지 않고서는 안된다.
우리의 존재성을 알아야한다. 아버님께서 이루고 실천해오시기 때문에 6000년에 독생자에 책임을 아시고 어머님을 찾기 위한 수련이셨고 말씀을 통해서 어머님을 간택하신 내용들을 생애노정 속에서 제대로 알지 않고서는 안된다.
말씀을 깊이 알고 있어야한다.
이번 청심교회 원로목사님들께서는 부모님 입장에 서서 말씀하셨었다.
아버님께서 직접 교육을 받으시던 선배님 목사님, 사모님들이셨다.
8대교재 인류에게 주는 가장 귀한 선물이다.
하늘 심정과 사명과 뜻을 심정적으로 아버님을 이해하고 참부모님을 조금이라도 의심하지 않으연 안된다.
참부모님께서는 하루를 천년같이 사셨다.
성숙된 신앙을 가져야한다.
사대성물 가정안에서 문제해결해야한다.
하늘이 책임져질수 없게 되고 우리가 가정에서 해결해야 한다.
11월1일부터 새벽훈독회는 6시부터 하게 된다.
사모님께서 바빠서 사진을 기성교회에서
심정적으로 체훌하는 신앙, 위로를 드림으로서 칭찬받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내 마음의 양심 대로 가정에서 정성드리자!
이번 청심교회 원로목사님들께서는 부모님 입장에 서서 말씀하셨었다.
아버님께서 직접 교육을 받으시던 선배님 목사님, 사모님들이셨다.
8대교재 인류에게 주는 가장 귀한 선물이다.
하늘 심정과 사명과 뜻을 심정적으로 아버님을 이해하고 참부모님을 조금이라도 의심하지 않으연 안된다.
참부모님께서는 하루를 천년같이 사셨다.
성숙된 신앙을 가져야한다.
사대성물 가정안에서 문제해결해야한다.
하늘이 책임져질수 없게 되고 우리가 가정에서 해결해야 한다.
11월1일부터 새벽훈독회는 6시부터 하게 된다.
사모님께서 바빠서 사진을 기성교회에서
심정적으로 체훌하는 신앙, 위로를 드림으로서 칭찬받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내 마음의 양심 대로 가정에서 정성드리자!
준비해주셨습니다. 사모님께서 축도를 해주시고 다같이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주원이도 신이나 엄마 대신 축하받는 입장에서 촛불을 같이 불렀습니다. 케익 컷팅하고 나누며 함께 맛난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식사를 하시며 말씀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날 함께 모이지 못하신 스가노 메구미 집사님께서도 유키요 집사님과 같은 날 생일이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ㅜㅠ)
(이날 함께 모이지 못하신 스가노 메구미 집사님께서도 유키요 집사님과 같은 날 생일이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ㅜㅠ)
(참석자: 최미자 사모님, 최진순 권사님, 곤도 에미 집사님, 메카다 준꼬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원), 쿠사노유키요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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