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성지] 참부모주관 HJ 天苑 특별수련 야목성지방문 (천일국 4년 천력 7월 1~2일 (양 2016.8.3~4))

    천일국 4년 천력 7월 1~2일 (양 2016.8.3~4) 2일을 거쳐서 오전 7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을 중심으로 사택, 우물, 성지 각자 맡은 장소, 스텝들의 도움으로 참부모주관 1200명이 야목성지를 찾아오셨습니다.

     성전과 사택 사이에서 기다리는 분들은 방명록에 이름을 기재하고 사택에서는 차례대로 스텝들의 도움으로 10명씩 아버님께서 주무시던 방에 들어가 기도를 드리고 나오게 해주셨습니다.

   성전에서는 황재성 교회장님을 모시고 야목성지에 대한 말씀을 항상 40분이상을 하신 내용을 줄여서 줄여 한 20분정도로 하셔서 2개국 이상의 언어의 통역과 더불어 진행되었습니다.

사모님께서 성지 올라가는 입구에서 학생들을 앞에서 성지에 대한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움직이기 위해서는 연락을 주고받으며 자리가 비우면 차례대로 이동해 정말 저희들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인도하시는 가운데 잘 진행되어서 감사하고 은혜속에서 진행더기를 기원했습니다.

   저는 성지에 올라와 한 3팀마다 모이면 간단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 마다 언어가 달라서 제가 한글로 하면 차례대로 3개 이상의 통역자로 하게 되어서 저도 어떤 내용을 이야기해줬나 깜빡하기도 했고 통역의 어려움을 더욱 더 느끼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65개국의 나라가 한군데에서 모여 스텝중에서는 2,3개이상의 언어가 되는 분들이 거의 다인 것을 보아도 정말 국제축복가정들을 보고 하나님 아래 한가족이라는 것도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티마다 특성이 있었지만 질문을 받게 했는데 답을 제대로 못해준 것도 있어 아쉬움이 남기기도 하고~

내려오면서 설명이 참좋았다고 이야기해주는 학생들도 있었고 은혜스러운 속에서 행복했습니다.

 교회장님께서도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만 몇번씩 같은 내용을 말씀을 하시느라 고생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하루 3시간동안 진행되어 마무리 할수가 있었습니다.
정리를 다하고 교회장님께서 박수현 원장님께서 맛있다고 하신
팔당냉면에 가자고 하셔서 권사님, 집사님과 함께 갔습니다.

(봉사자: 황재성 교회장님 & 최미자 사모님, 최진순 권사님,유재순 권사님,

야스다 준, 미키꼬 집사님, 이종순 권사님, 메카다 준꼬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헌&이주원), 신긴영 & 스가노 메구미 집사님,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

이틀째 저는 성지에 바로 올라와 3팀씩 성지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이 팀에서 정말 질문을 많이 받아 정말 저희가 야목을 지키는 식구로서 설명해드릴수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을 어렵지만 정말 감사하는 일이라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정말 알려고 하는 마음이 앞세우고 희망적인 것을 느꼈고 올해부터 매년마다 이어가는 행사가 되기 때문에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팀의 스텝들은 겸손하면서 제가 통역을 하다 한글, 일본어가 헷갈리게 되어서 미안하게 된 팀이었네요~ㅜㅠ
   마지막에는 스텝이 저도 이해해요~ 하면서 스텝로서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겠구나 느꼈네요~
단체사진에 저도 같이 들어갔네요~♡♡♡

 이러면서 2일을 거쳐서 1200명을 맞이하는 봉사시간이 되었습니다.

 황재성 교회장님의 기도로 시작하여 이번 학생들을 맞이하면서 어땠는지 차례대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홍철 장로님 & 이미현 권사님의 남매거든에 가서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운탕과 오리백숙을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봉사자: 황재성 교회장님& 최미자 사모님, 최진순 권사님,한호영& 메카다 준꼬 집사님,

이병하 &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헌&이주원), 스가노 료꼬 권사님,

위라완 집사님 (이종현),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