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성지] 배흥권 국장님외 브라질학생 50여명, 청평교회 성화학생,성화어린이 중심한 30여명 야목성지방문 (천일국 4년 4월 29일 토요일 (양 2016.6.4))

천일국 4년 4월 29일 토요일 (양 2016.6.4) 오전 10시 4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교회장님을 모시는 가운데 배흥권 국장님외 브라질학생 50여명, 청평교회 성화학생,성화어린이 중심한 30여명 야목성지를 찾아오셨습니다.

배흥권 국장님과 통역자들이 나와 함께 황재성 교회장님 소개부터 시작하고 교회장님의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말씀의 통역자는 폴투걸어로 해주시고 야목성지의 내용을 번역하기엔 좀 어려운 내용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교회장님의 말씀을 브라질학생과 청평교회 성화학생,성화어린이들이 함께 들으니 번역으로 들은 브라질학생, 청평학생들에게도 좀 힘든 상황인데도 말씀을 듣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말씀을 부분적으로 뺏는 부분도 있으셨지만 마무리까지 교회장님도 번역하는 학생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말씀을 마무리하시고 마지막 통성기도를 하고나서 교회장님께서 이번 참부모님께서 4대성물을 하사하시는 가운데 4대성물 중 성토를 야목성지에서 준비한 것이라서 이번에 브라질학생과 청평학생들에게 가정당 하나씩을 전수하는 데 있어 대표로 국장님꼐서 받으셨습니다.

  황재성 교회장님을 모시는 가운데 브라질학생들의 단체사진 

교회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나서 올라가 야목성지 성토를 하나하나 받고 수박과 맥콜을 마시는 시간, 그리고 방명록을 쓰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교회근처 식당에서 식사하러 가시게 되었습니다.

  청평학생들이 교회장님과 함꼐 사진을 찍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몇번을 성지를 다녀오셔서 아이들을 데리고 성지에 올라가셨습니다. 내려와서 수박& 맥콜을 먹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회장님께서 가정당 하나씩 성토를 전수받고 다시 성전으로 들어가 소감문을 작성하고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오전에 2팀이 있던게 한꺼번에 하게 되서 모시는 입장으로는 좋았네요~^^

  주말이라 아이들도 함꼐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봉사자: 황재성 교회장님, 최미자 사모님, 곤도 에미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헌& 이주원,스가노 메구미 집사님,

신동진& 신동휘& 신현성,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김민서& 김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