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4년 천력 2월 26일 일요일 (양 2016.4.3)
천일국 4년 천력 2월 26일 일요일 (양 2016.4.3) 오전 11시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교회장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 집사님 사회로 주일에배가 열렸습니다.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찬송가 178장, 성가 27,28장, 결배섹, 가정맹세 1~8절 (PPT), 한호연 집사님의 보고기도, 훈독말씀 1999.12.211 (한남동), 에베소서 4장 17~24절, 황재성 교회장님의 말씀 "새삼을 입으라", 봉헌찬송 찬송가 356장, 최진순 권사님의 봉헌기도, 굘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교회장님의 축도, 묵도, 폐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4월 7일 목요일날이면 제57회 참부모님의 날입니다. 오늘날 아버님 영상을 보시다시피 아버님을 가치적인 기준에서 본다면 가치판단을 상당히 어렵죠. 그래서 어떻게 자상적인 가치로 판단할 것인가? 그래서 오늘은 참부모님의 날을 좀 더 다른 각도에서 설명해보도록 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오늘의 말씀의 제목은 참부모님의 경제적인 가치라는 제목으로 말슴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들은 부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경제적인 가치에 대해서 참부모님에 대한 결제적인 가치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쥐고하는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바꿀수없는 것이 참부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 얼마나 큰 금액이에요. 도저히 상술이 안가는 금액이죠? 요새 다이아몬드 금액이 얼마입니까? 한 하트모양.. 1100만원?? 아주 투명하고 맑은 거면 더욱 비싸고.. 1000만원으로 봤을때도 이 지금만한 다이아몬드다 그러면 그 가격을 상출할수가 없죠. 우리 식구님들은 한 주먹만한 다이아몬드를 팔아서 경제적으로 보탬이될수 있으면 좋겠지만 도저히 상출할 수 없는 금액을 그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계신 분이 바로 참부모님이십니다.
세계해태 브랜드 기업체 브랜드의 가격을 살펴보니까 1위가 2015년 애플이었습니다. 1703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199조원이 넘습니다. 구글이 2윈데요. 1203억달러. 2010년도까지 코카콜라가 계속 1위였습니다. 그런데 상위를 밀려났구요. 한국의 삼성이 10위를 했습니다. 453억 달러 약 53조3억 달러, 현대차가 39위구요, 74위가 기아차가 되겠니다. 아마도 내년도에는 구글이 1위로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한 일계기업체가 가지고 있는 소득이요. 어떠한 사업을 하고 어떠한 제품을 개발하는냐에 따라서 이렇게 가치가 천차만발해 들어나요. 지금 유명한 스포츠선수나 가수들의 몸값은 걸어다니는 기업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사람이 누구냐면 과거에 권투선수였던 홍성수. 이 선수는 돈을 많이 벌어서 유명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도배를 하면서도 역경을 겪어서 일어선 그러한 케이스로부터 유명한 사람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람이 주로 강의를 다녔지만 이 사람의 강의 제목이 "누구에게나 한방이 있다"에요. 그래서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놓인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방이 있다고.. 1969년도에 프로로 입문하면서 72년도에 경남 챔피온, 74년도에 세계챔피온도 걺어졌고 77년도에는 부체극을 같이 한꺼번에 걺어지는 대단한 쾌걸을 이룬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의 성공요인을 대단히 부끄러워 하지 않는 자신감에서 시작됐다고 단정하면서 목표를 향해서 집중해가지고 전진하면 자기가 이룬 뜻을 다 설계한 것을 다 이룰수 있다고 강조를 합니다. 자기 권투 인생을 인생의 축소판이라 비유하면서 내가 링에 서있는 것 자체가 내 바로 인생이고 거기서 내가 수많은 노력을 해온 것이 집약되는 것이 바로 사각대 링이었다. 누구에게나 한방이 있다는 것은 강조를 하시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도전정신을 가지고 부진런히 일하면 성공할수 있다라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가치의 부자의 선구자라고 불리는 사람이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여구리라는 사람입니다. 이분은요. 무려 15년만에 약 1000만대 가치를 전표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기원전 250년전에 이야기입니다만 동제진출시대가 지나가고 중국은 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전국시대 말기에 저나라, 조나라, 위나라, 채나라, 영나라, 처나라 6개에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쪽에 강대국인 진나라의 위업속에서 자기의 나라들이 망할 것이라는 것을 강제하게 됩니다. 당신 저나라의 수도에 한다리라는 곳이 있는데 그나라는 모든 6개 나라가 다 국제적인 대도시의 모습을 갖추었던 곳이랍니다. 거기에 많은 상인들이 오가는데 그곳에 자리를 잡았던 사람이 여구리였습니다. 이 여구리는 중국 여태 최고의 상인이고 아주 고상인였었죠. 이분이 어느날 아버지와 대화를 합니다. 아버지에게 묻기를 육체 노정의 의지하는 농사는 몇배 이익을 얻겠습니까? 물어봤습니다. 드랬더니 대략 10배 이은이 남는다. 그럼 딴 나라를 다니면서 호적을 싸게 사다가 그것이 필요할 사람한테 팔면 몇배에 이은을 얻을수 있습니까? 물어봤더니 약 100배 이은을 남을 것이다. 답을 하셨습니다. 한가지를 또 물어요. 그럼 만약에 왕을 세우고 나라를 만들면 몇배에 이은을 얻습니까? 물었더니 아버지를 놀라면서 한창 입을 열면서 헤아릴수 없는 이은을 얻게 될것이다 하셨습니다. 여구리는 얼마나 이 장사를 잘하는지 1만양을 투자를 하면 10만양을 벌어다준 사람이랍니다. 아주 야심만만한 사람이라서 여러곳을 다니면서 큰 장사를 꿈꾸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한다에서 자신의 야망을 실현을 시킬수 있는 물건을 팔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진나라에 왕자이면서 저나라에 잡혀있는 왕족 이인이라는 사람이있었어요. 그때는 진나라와 저나라의 냉전을 인해서 이인이라는 사람은 진나라의 왕자이면서 대접을 못받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여구리가 이인은 이용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고 이사람에게 접근을 합니다. 그당시에 전국을 살펴보면 진나라를 통재하는 사람이 서양우이고 구야 후계자 중에 안국건이 있었는데 20명중에 아들이 한명이었다는 거에요. 이인의 숙모는 안국건의 청해를 받기로 했으나 안국건의 청해를 받는 사람은 하양귀비였다는 거에요. 그런데 하양귀비에게 자식이 없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여구리에게는 좋은 생각이 거기서 나오는거죠. 히양귀비에게 접근을 해가지고 이인을 양자로 삼으라고 안국건에게 후계자로 삼으라고 그렇게 붙이기로 합니다. 물론 그때 하양귀비를 만나기 위해서는 엄청난 큰 제물이 들어갔었어요. 황금 500만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이인을 만나가지고 이름을 바꾸기 합니다. 그 이름을 차추로 바꾸자 그게 뭐냐하면 하양귀비는 저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저나라의 아들이라고하는 상징한 이름으로서 바꾸게 됩니다. 완전히 계획을 세워가지고 하양귀비에 양자로 삼습니다. 여구리가 이이을 찾아가지고 이인은 생계자체가 어려워가지고.. "내가 당신을 왕으로 만들어주마! 당신이 왕이되면 나에게 여러가지 약속을 지켜주라!!"!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차추 입장에서는 자기는 이익을 얻거든요. 당장 먹을 것도 없고 자기는 기가 막힌거죠. 자기는 자기일 해결하기도 힘든데 한 나라의 왕으로 만들어준다니까 차추라는 사람을 그대로 수용을 합니다. 그리고 하양귀비에게 접근을 해서 하양귀비의 언니에 접근을 해서 3만500양을 드려서 하양귀비를 설득을 하는거에요. 당신 자식이 없잖냐? 지금은 왕이 즉위하지만 흔날 왕이 죽고나면 당신은 다른 나라 왕이 될텐데 당신은 소외 될것이다. 당신의 지금의 권력을 계속유지하는 것은 이 차추를 양자로 삼아가지고 앞으로 후계자로 세우는 것이 당신이 영원히 권력을 가질수 있는 길이다. 이렇게 설득을 해서 하양귀비는 그것을 받아드립니다. 여구리의 승막대로 짝짝짝짝 진행이 돼가지고 결국은 차추가 하양귀비의 하나의 아들이 되죠. 그리고 여구리는 차추에게 황금 500양을 주면서 저나라 사람들을 왕자로서 금이 유지하도록 만듭니다. 그때 차추가 여구리 한 다른 집에서 자취하게 후게자로 만듭니다. 그때 여구리에게는 조이라고 하는 애촉이 있었는데 그것을 차추가 보고는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 여구리에게 자신에게 조이를 주면 조이를 왕비로 삼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여구리한테는 충격적인 내용이죠. 자기 애인을 달라는 거니까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투자하는 것도 있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결국은 조이가 차추가 혼인을 하는데 여구리가 동의를 해가지고 그 차추와 조이 사이에서 태어나는 아들이 바로 진시황제입니다. 나중에 차추가 본국으로 돌아가서 왕의 자리를 맡아요. 제의 56년만에 죽고 그 뒤에 안국건이 등국을 했는데 안국건이 왕이 되자마자 1년만에 사망을 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차추가 즉위를 하게 되는데 그때 차추가 여구리하고 약속했던 모든 것을 다 지키게 됩니다. 낙양에 10만채 저세를 걷을수 있는 승상으로 이명을 하게 됩니다. 이 대목에서 투자가치의 약 1000만배의 가치를 얻었다고 합니다. 나머지 6개국 모든 나라를 진나라가 통치를 하는데 그때 차추가 왕이 된지 3년만에 죽었습니다. 차추의 아들 영정이 왕이 오르는데 이 영정이라는 사람 진시황제가 여구리의 자식이냐? 차추의 자식이냐? 역사의 미스테리에요. 그러니까 여구리하고 조이하고 애촉한 사이었으니까 관계를 하다가 차추한테 주었으니까 1년 가까이만에 애기를 가졌으니까 그게 누구 아들인지 역사가들은 모르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구리의 아들이라는 말이 그때 많이 돌았다고 합니다. 영정이 13살에 왕으로 올게 되고 왕이 되면서 여구리는 성극이 되죠. 왕의 아버지라는 그런 증증 하사받고 직접 여구리가 왕을 앞세우고 속청을 다해서 절대적인 훈제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사가들의 이야기로는 여구리가 많이 배안사람이 아니라는 거에요. 이사람은 권력도 갖고 돈도 많이 벌었는데 자기가 한가지 한스러운 게 뭐냐면 공부를 못했다는 것이다. 3000명의 학자들을 모아서 오늘로 말하자면 지식 백화사전을 만듭니다. 1026권을 이루어진 백화사전을 만드는데 이 백화사전을 만드는데 방을 부쳐요. 1026권 가운데 한군데라도 한자라도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사람에게는 1000억을 주겠다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일차천금이라는 유래가 여구리에게서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큰 부자에요? 모든 것을 다 이루는 사람, 이분은 15년만에 약1000만배 가치를 정축을 했다. 나중에 막로가 좋지 않습니다.
문제가 하나 생겼어요. 여구리의 애촉이었던 조이가 왕이 일찍부터 죽고 나니까 조태우는 젊은 나이에 가모가 된 거에요. 결국엔 여구리하고 계속 관계를 맺었던 거에요. 그게 발각이 되고 나도 왕한테 죽게 될지도 모르니까 나중에 종이었던 노애라는 사람을 남성쪽에서 애인으로 드립니다. 노애와 조태우 사이에서 아들이 둘이 생깁니다. 이 노애가 욕심이 없었으면 좋은데 자기는 아들을 둘을 낳고 조이로부터 막강한 아들을 두었으니까 이사람은 사람을 많이 모아가지고 3000명 이상을 모아가지고 나중의 영정 진시황제의 왕의 자리까지 담냈다는 거에요. 나중에 진시왕이 그것을 알고 그것을 처당을 하는데 조태우는 자기의 성우니까 죽이라 소리는 못하고 목을 놔두고 노애하고 노애 사이에서 난 아들 둘을 죽인다 여구리도 같이 처형을 시켜야 하는데 자기 아버지인지도 모르니까 못 시키죠. 나중에 여구리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당신은 무슨 공이 있어서 낙양에서 10만원을 받았고 상구와 중국 소리를 듣느냐? 어디로 귀향을 가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이 여구리가 자기가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가지고 결국은 자살로 막을 내립니다.
그래서 진시황제를 만드는 사람이 이 여구리라는 사람이였었어요. 여구리는 한사람 장사꾼이 아니죠. 세상을 권한 악목이 있었고 아주 골목잡힌 왕이 된다는 것은 환율적으로 볼때 1%도 안될 그런 환율인데 거기서 왕을 만들었다고 한 것은 대단한 능력이죠. 여구리가 권력을 잡았을때 이 사람이 인재를 재용을 하는데 아주 방식을 똑똑하게 했답니다. 이사람은 한문과 성품 중에서 한문 보다 성품을 중요시했다고 합니다. 그 기준은 이사람을 뽑을 때 그 사람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그 즐거움에 이 사람이 얼마나 빠져있는지를 보는 거고 이사람을 기쁘게 하고 그 기쁨을 차지하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을 괴롭혀 가지고 그 괴롭힘을 당하면서 얼마나 인내심을 발휘하는지 그리고 두렵게 하고 얼마나 두려움을 표현하는지 그리고 슬픔을 안겨주고 그 슬픔을 얼마나 사키는지 성질나게 성나게 감정을 끈질어놓고 그 감정을 잘 다스리는지 여러가지의 성품을 인성을 보고 사람을 뽑았다 그래요. 그러니까 이분은 인성을 중요시하면서
그것을 백성의 생사보락을 매일매일 결정에 대한 관리하기를 냉정한 판단력과 절대적인 우선이라는 것을 알고 그런 사람들을 뽑았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떨때 여구리 부자는 돈으로 간산하지 않는 그러한 이익을 남겼던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직장생활에서 대입을 해보면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헤알릴수 있는 사람은 사실은 드물죠.
어떻게 보면 직장에서는 그런 사람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팀원으로서 조직원으로서 평가를 내고 그 성과에 따라서 성장하는 것을 그것을 회사도 원한다는 거에요. 만약에 아버님이 보실때 이 교회라고하는 조직도 서로가 공생할수 있는 조직, 서로가 성장할수 있는 조직을 아버지는 바라신다는 거에요. 그것을 어떻게 보면 한의 인생의 고치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구리랑 역사의 많은 사람들 참부모님의 앙목을 봤을때도 역시 그것은 똑같이 생샘하고 공생할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바라신지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자신들을 판단해보면 지금이나 옛날이나 가장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이유를 남길수 있는 것은 역시 무역인 것 같습니다. 이 나라에 없는 것을 딴 나라에서 물건을 찾아가지고 그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팔아가지고 많은 이유를 남길수 있죠.
요새 텔레비에 가끔 등장하는 밀수를 하는 것도 그 이유이지 않습니까? 몇일전에 보니까 아이스박스를 바다에 던져가지고 나중에 건져보니까 금괴를 밀수하고 아주 팀을 짜져가지고 바다에서 타고오다가 도착할때쯤에 정확한 위치에다가 던져요. 낚싯배가 오니까 아이스박스를 걷어올려 그것을 찍고 있더라고... 아마 낚싯배에서 자기들끼리 게산이 안맞아서 누가 배신을 했으니까 사진으로 찍었더라고... 어떻게 알고 어떻게 촬영하고 찍겠냐고..
그렇게 밀수한 것도 뭐냐? 결국은 금괴를 우리나라에서 팔고 이익을 남길수 있으니까 .. 우리가 우리를 돌아봤을때 우리 2세들이 한국에서 4~5만명이 됩니다. 일본에서 6~7만명이 됩니다. 세계 194개국에 형성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 194개국에 널려 있는 2세들이 자기나라의 여러가지 시장조사를 해서 2세들끼리 혐력을 해서 무역을 하면 자동무역이 가능한 거에요. 신용장을 개설하고.. 일이 복찹하지만 놰 2세들끼리 신뢰가 파탄이 돼 있기 때문에 아주 친하게 지내잖아요. 만약에 생활이 어려워서 대학교를 못보낸다. 형편이 어렵다. 그러면 저는 선문대 순결학과를 보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선문대학교 순결학과 4년제 4년 장학금이 지원이 됩니다. 물론 공부는 3.5이상이 되야하지만 순결학과를 나와가지고 직장을 다니면 어려움이 여러가지로 많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여러가지 2세들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어학만 중국어라든가 영어라든가 배워놓게 되면 나중에 장사를 하게 된다든지 사업을 하게된다든지 엄청난 파워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의 경제적으로 봤을때에 무역을 하는 사람들이 돈을 잘 벌고 괜찮아요. 2세들끼리 네트웍이 형성되는 가운데에서 서로 사업하는 파탄이 된다면 서로의 신뢰가 파탄이 되었기 때문에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선문대를 중심삼고 우리 2세들이 복수전공을 하면서 신학을 전공하는 것도 괜찮겠다 물론 어학에 대한 내용도 많습니다. 자동번역기도 나오니까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고도 하는데 저는 생각하기를 번역기하고 대화하는 것하고 직접 대화를 하면서 정감이 다르거든요. 어학공부를 권하는 입장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세들이 전공에 관계없이 선문대학은 앞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신다고 어머님께서 말씀을 하시니... 지금 현재로서 순결학과만 100% 장학금 지급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참부모님의 가치를 제일 높이기 위한해서는 우리가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완결해야 합니다. 옛날에 주신 동반격파를 우리가 완성해야 합니다. 아버님이 이땅위에 참부모님으로 오셨고 메시아로 오셨지만 아버님, 참부모님, 메시아라는 것은 말은 구세주지 우리 통일교회만의 메시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참부모님이 이 땅위에 주님으로 오셔서 우리의 특정인물, 우리 통일교 축복가정만 구원하러 오시는 게 아니라 아까도 50억 인류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지금 세계 70억 인류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에 항상 세계 전체인류를 놓고 구원의 문제를 말씀을 하시지 우리 통일교만을 넣고 구원의 말씀을 하시지 않는다라는 말씀입니다. 아버님이 생각하시는 구원의 대상은 뭐냐? 전인류에요.
그러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 구원에도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간접구원을 하는 방법이 있어요. 지금까지 우리가 간접구원을만이 주장을 했습니다. 그게 무슨 이야기냐하면 우리는 평화대사, 정직 시장, 기업들을 모셔다가 ...조금 아버님의 말씀을 전하는 ...그 사람들을 앞세워서 재덕권에 들어가지고 그사람들을 위해서 교육을 실시를 할려고 했고 그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아버님을 이해를 하고 참부모님을 증거를 하기를 바라기를 우리들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2005년도부터 계속 해왔잖습니까? ...결국은 정치적인 이해가상 때문에 아버님의 말씀을 듣지는 않지요. 우리의 말을 평화대사사름들을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어떻게 해야되겠습니까?
직접구원을 해보는 거에요. 직접구원을 어떻게 해야되느냐? 지금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주권복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에요. 즉 최소한도 국민의 종교를 우리가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우리가 아버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이 나라의 국종이 인정이 되어졌다 그러면은 어떠한 교회라는 특종한 장소를 통해서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면 학교, 시청이면 시청, 모든 공간이 아버님의 말씀이 교육장소가 되고 그 말슴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변화됨으로 인해서 거기서 축복을 시키고 거기서 모든 인간들을 구원할수 있는 그러니까 우리가 주권복귀를 하면 주도적으로 축복을 시킬수 있고 주도적으로 그들을 교육을 시킬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직접구원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것이 지금의 우리의 입장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괜장히 너무나도 먼 것 같지요. 지금까지 우리가 퍼커스를 좀 잘 못 찍으게 있다면 전도를 해서 우리나라 주권복귀하겠다 이건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사실은 가능성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2020년도까지 우리가 주권복귀를 하겠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른 방법을 써야 합니다. 그 방법은 나중에 의논하겠습니다만 ... 그래서 우리가 주권복귀를 어떻게 해야할 것이냐? 여기에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우리의 사고와 우리의 생각이 그리고 우리의 행동이 여기에 나타내야 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지금 협회에서는 12명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식구 한명씩 12명을 전도를 해서 우리가 부권복귀를 하자.
그런데 우리가 참부모님의 가치를 더 높이는 것, 우리의 가치를 더 높이는 것, 그것이 주권족귀를 하는 것입니다. 이나라의 국민종교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바로 가치를 지닌 우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참부모의 날을 맞이하면서 아~ 우리는 이미 이 지구보다 큰 다이아몬드를 우리가 소유하고 있다 왜? 참부모님을 우리가 소유를 하고 참자녀라고 고백을 하는 입장에서 그러나 참부모님의 그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동반격파를 완성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권복귀를 완성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 항상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잠재돼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행동으로 나타나는 우리 야목식구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식사헌신: 이미현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정성스럽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셔서 식구님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댁으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맛있게 드셨던 모습을 담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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