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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목가정교회] 화요모임 (천일국 5년 1월 25일 화요일 (양 201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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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국 5년 1월 25일 화요일 (양 2016. 2. 21)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최미자 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화요모임을 가졌습니다. 준비찬송 성가 1장   최미자 사모님의 보고기도  참부모경 훈독 인류가 가야하는 참부모의 길 *p110~116 참부모경을 가정에 있어야한다. 참부모님께서 어떻게 해오셨는지 하늘앞에 절대사랑 절대생명 절대신앙을 우리가 어떡해 해나가야 하는가 다 거기에 있기 때문에 참부모님경을 봐야 축복가정으로서 길을 잡을수있다. 혼돈 속 끝날에 공적으로 봤을때 보고생활을 해야한다. 무슨 일이 생기고 이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될때 아벨에게 물어봐야 한다. 목회자라 하더라도 완성하지 않았지만 식구들보다는 아벨적인 입장이 있기 때문에 보고하는 것이다. 말씀이 실체이다. 말씀대로 살기만 하면 된다. 여기 야목이 올해 2017년 4월에는 60년이 되는 해가 된다. 새로 출발하는 회기이다. 목사님께서 올라오셔서 함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 탑건 대학생들 봉사로 수고했다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녀와서 청소를 마무리 하고 오늘의 모임을 마쳤습니다. ( 참석자: 황재성 목사님& 최미자 사모님, 곤도 에미 집사님,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이주원), 쿠사노 유키요 집사님)

[야목성지] 2017 일본 탑건 대학생 400명 야목성지방문 (천일국 5년 천력 1월 24일 월요일 (양 201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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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국 5년 천력 1월 24일 월요일 (양 2017.2.20) 오전 9시, 오후 3시 30분 2번 나눠서 참부모님주관 HJ천원특별수련 2017 일본 탑건 대학생 400명이 야목성지를 찾아오셨습니다.     황재성 목사님께서 야목성지에 대한 말씀을 해주시고 곤도 에미 집사님께서 통역하시고 수고하고 계십니다. 제가 도착하기 전까지 천복궁교회에서 봉사해오신 집사님께서 해주고 계셨습니다.   오전팀의 전체사진    오전 2팀 다함께 목사님을 모시고 전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봉사해주신 식구님들과 학생들과 함께  작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아오바다이교회 출신 대학생들과 함께 오전팀들을 다 보내고 식구님들과 맛있게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는 이미현 권사님께서 준비해주셨고 유재순 권사님께서 사과를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성교회, 안산교회, 천복궁교회에서도 이날 봉사하시기 위해 권사님, 집사님들을 오셨고 저희 야목교회 식구님들 자녀들, 조카들까지 동원을 하셔서 함께 봉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전에서 설명 들으러 가는 학생, 성지설명을 들으러 가는 학생들에게 유재순 권사님께서 준비해주신 꿀떡을 종이컵에다 담는 신이란 양, 이원희 성화학생, 보리차, 커피를 대접해주신 유재순 권사님, 위라완 집사님, 화장실 휴지나 물들을 도움을 주신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 사택 설명, 우물설명을 도와주신 산송천수 권사님, 사또 토모꼬 집사님, 우치야마 미키꼬 집사님, 전체적으로 사진,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신 이병하 장로님, 뒤에서 고생해주신 신홍철 장로님& 이미현 권사님 모든 것을 뒤에서 주관하신 최미자 사모님께서 계시기에 모든 일을 잘 해나갔습니다. ...

[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5년 천력 1월 23일 일요일 (양 2017.2.19))

    천일국 5년 천력 1월 23일 일요일 (양 2017.2.19)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목사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 장로님의 사회로 주일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찬송가 469장, 성가 1,3징, 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황재완 장로님의 보고기도, 주간브리핑, 참부모님의 말씀 시청, 훈독말씀 말씀선집 200권 19p,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이상가정실현과 심정문화", 교회알림, 봉헌찬송 찬송가 356장, 최진순 권사님의 봉헌기도, 결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목사님의 축도, 각자기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주간브리핑 (2017년 2월 18일) --내용추가 http://m.cafe.daum.net/cyberpeace2020/djCS/255?svc=cafeapp [목사님의 말씀] 사랑의 상대, 심정적인 상대는 가정이다. 사대심정권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되어가는가? 부모의 사랑, 자녀사랑을 통해 사랑을 나눌수있다. 부자의 관계에 있어 충분히 사랑을 받아 살아왔다면 좋은 관계를 가질수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늘이 있는 삶인 것이다. 사랑을 충분이 받는 사람은 사랑을 나눌수있고 그것을 횡적으로 부부관계에 있어 이어 부모의 사랑을 나눌수있다.

[야목가정교회] 유경석회장 일본선교사 특별집회 (천일국 5년 천력 1월 14일 토요일 (양 201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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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국 5년 천력 1월 14일 토요일 (양 2017.2.18) 오후 2시 천복궁 3층에서 유경석 협회장님을 모시는 가운데 일본선교사 특별집회가 일본 선교사 540명을 모이는 가운데 거행되었습니다. [협회장님 말씀] 고생,고난,고통 인생 삶의 대한 내용은 축복가정들의 공통된 내용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뜻을 위해 기쁘게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 빠른시간내의 이루어야하기 따문에 열심히 해야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내용이다. 7년노정을 국가복귀를 역사적으로 해야할 책임이 있다. 지금 혜택을 받아 환경권을 넘어왔기 때문에 과거와 비교하면 핍팍이 없다. 큰 사명이 있는데 무거운 마음을 갖고있다면 어렵지만 우리가 섭리를 위해 열심히 하는 것에 능력 수준 영적인 운세를 갖어다주기 위한 하늘이 역사하시고 만들어주신다. 인간이 이룰수없는것은 없다. 이루고자는 목표를 세우고 이루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섭리적인 목표를 지도자, 자기 직분으로서 보다 정확하게 갈수있는 방향을 놓고서 집중력을 가지고 내 삶의 가는길을 가야한다. *우리가 눈의 안보이는 하늘부모님을 어떡해 증명하는가? 분파로 가는 사람들을 잡아줄수있는 용기를 있어야한다. 다른 아이들에게는 말을 잘하지만 자기 아이들에게는 소리를 지르게한다.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는 내 자신이 없다. 그래서 아이의 신뢰, 관심을 있지만 환경권 때문에 아이하고 멀어지고 있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문제가 생겨버리고 돌이킬수없는 상황이 될수있다. 아이들 개성진리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각자 어떤점인지 알고 대해야 하고 우리의 의지에 따른다. 제대로된 혈통을지키기 위한 세상으로 부터 지키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열정을 가지고 괸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관계를 맺는게 좋다. 원래 본연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하늘부모님의 본으로 들어가야한다. 교회에 안나오는 남편이 있다면 활동을 3일한다연 하루는 그런 가정에 가서 봉사해야한다. 원칙과 기준이 있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신앙적 원리적 관점이 있으면 판단을 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