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송년회 (천일국 4년 천력 11월 27일 일요일 (양 2016.12.25))

천일국 4년 천력 11월 27일 일요일 (양 2016.12.25) 오전 11시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교회장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 집사님의 사회로 주일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찬송가 178장, 성가 27,29장, 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박수현 장로님의 보고기도, 훈독말씀 말씀선집 37권 219~221쪽, 황재성 교회장님의 말씀 "심정일지를쓰자", 봉헌찬송 찬송가 356장, 최순임 권사님의 봉헌기도, 결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교회장님의 축도, 각자기도, 폐회로 진행되었습니다. Peace TV 주간브리핑 시청 https://vimeo.com/196842486 참부모님 말씀부모가 실세가 되어야한다. 낭북통일, 세계통일을 위해 희망과 소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마스 예수님 탕신일이 아니다. 축하해주었다면 기록에 남아있을것이다. 연초에 계획을하고 설계하고 연말이 되니 많은 내용과 목적을 잃고 지내고 있다. @우리들의 삶을 체크해야한다. @하루하루의 생활권 내에서 찾아오는 시간을 어떻게 뜻과 일치시키느냐? 어떻게 뜻과 더불어 교차로를 형성하고 나가느냐가 하는 문제입니다. 하루의 생활을 중요하게 느끼고 점검을 해야한다. 맡겨주신 책임잇나도 잘 해드녔더라면 조금이라도 쉬게 해주실수 있지않았을까? 공생노정을 걸으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출발했는데 사회에서 소외된 사랑들부터 시작하시는것을 보고 1999.2.7 4억6000만쌍 축복식 지옥문을 여시고 3일행사를 허락하시고 천사장 누시엘에게 자기 위치로 돌아와라 하셨다. 축복가정이 이성과 현실, 자기 스스로의 심정일지를 아버지 앞에 절대적인 기준으로 효자,효녀로서 새로운 설계를 세워야 한다. 최순임 권사님의 봉헌기도 이미현 권사님 & 야마나까 지에꼬 집사님의 식사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