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야목가정교회

   천일국 6년 천력 09월 20일 일요일 (양 2018.10.28) 오전 10시 30분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을 모시는 가운데 2018 신통일한국 제2지구 희망전진대회가 거행하였습니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통일그룹 한학자 총재와 문연아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 문훈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한국회장,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 UN 참전국 대사와 관계자, 경기·강원권의 각계 시민·사회 단체 지도자와 애국시민 등 2만1000여명이 참석했다. 리틀엔젤스 공연 참어머님 말씀 (신통일한국 제2지구 희망전진대회 2018.10.28) 1945년 독립을 보았어나 남북이 갈리는 상황에 처하였습니다. 북한은 남칩 준비를 하고 있었어나 남한은 체제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한민족의 역할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자합니다. 유엔군의 참전은 하늘 섭리를 알아야 합니다. 우주 창조하신 하나님은 꿈이 있었습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되시고자 하셨습니다.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을 주셨습니다. 책임이중요합니다. 성장과정에서 욕심이 생겼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 같습니다.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찾아 오시는데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 사천년을 준비하여 예수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유대교는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그 분을 모시지 못하고 십자가에 내 모신 그 사실, 선민 이스라엘은 책임을 못하였습니다. 인류의 참조상 참부모가 탄생하기를 기다려왔습니다. 책임 못한 개인과 나라는 다시 쓰지 않습니다. 하늘은 가장 하늘을 숭배하며 의롭게 살았던 한민족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천년동안 고대하였던 재림메시아 독생자를 보내셨고 1943년 독생녀를 하늘은 보내셨습니다. 대한민국 어려운 상황에 유엔군을 동원해 주셨습니다. 하늘은 한민족을 통해서 참부모를 통해서 인류를 품게하기 위한...

    천일국 6년 천력 9월 15일 월요일 (양 2018.10.22)) 오후 4시 야목주변을 활동하고 아버님공관으로 올라가보니 사모님께서 손님을 마지하고 계셨습니다. 얼굴 뵈니 한분을 얼굴뵌 분이고 제가 다니던 안산교회 권사님이셨습니다.    권사님 사연을 들어보게 되었고 동원교회 때 야목이 비어져 있었을때 야목교회에서 예배를 보셨다는 말씀이 있으셨고 여러말씀을 나누시다 따님을 통해 야목으로 이사오시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야목에서도 정성드려오신 권사님이시니 야목으로 돌아오시는 것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봉사자 최미자사모님, 최진순권사님, 야마나까지에꼬집사님, 쿠사노유키요집사님)

    천일국 6년 천력 9월 14일 월요일 (양 2018.10.22) 오전 9시 40분 황재성목사님을 모시는 가운데 일본 아오바다이교회에서 10 여명이 찾아오셨습니다. 말씀하시기 전 사진구경을 하시고 가나모리교회장님께서 대표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아오바다이교회 사모님께서도 함께 오셔서 말씀 경청히시는 시간이 되셨습니다. 쿠사노유키요집사님께서 동시통역으로 처음으로 하시게 되었습니다.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하게 되고 처음하는 말씀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간절하게 기도를 하시면 다 이루신다고 통성기도로 정성드리셨습니다. 가족끼리 모여 찍은 단체사진이셨습니다.    이번 청평대역사 효정원을 모시는데 야목교회장님과 아오바다이교회장님 이번에 함께 받으셨답니다. 그런 인연도 있답니다. 반가워하셔서 악수를 하셨습니다. 야목 목사님과 가정마다 함께 찍으셨습니다.    야목교회장 내외분과 아오바다이교회장 내외분, 그리고 아버님계시로 아버님공관에서 주무시게 되신 부인회장님과 식구님 (봉사자 황재성목사님, 최미자사모님, 야마나까지에꼬집사님, 쿠사노유키요집사님(통역자))

   천일국 6년 천력 9월 18일 토요일 (양 2018.10.26) 희망전진대회를 이틀 앞에 두고 마무리 준비를 하기 위해 남매가든 신홍철재직회장님, 이미현권사님 가정에서 야목교회 최미자사모님을 모시는 가운데 부인식구님들이 모여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유지혜양 1014 축복식을 받아 가정출발을 하고 처음으로 만나는 시간이 되고 사모님, 부인식구님들께서 축의금을 드리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준비시작하기 전에 지혜양이 자기 어머니고향 시즈오카차와 밀피유 케이크를 만들어 대접을 해주셨답니다. 가게에서 판 케이크보다도 더욱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후 대회때 버스안에서 드실 간식거리들을 봉지에 담아주고 박스에 담아넣는 작업을 식구들을 하고 사모님과 권사님은 성수와 성주를 병에다 담아주는 작업을 해주시고 작업은 마무리 되어 각자 박스를 챙기고 가게 되었습니다. (참석자 최미자사모님, 이미현권사님, 메카다준꼬권사님, 곤도에미집사님, 야마나까지에꼬집사님, 쿠사노유키요집사님, 유지혜양)

   천일국 6년 천력 09월 17일 목요일 (양 2018. 10. 25) 오후 2시 황재성목사님을 모시는 가운데 매송 게이트볼 회장님을 만나러 또 찾아뵙습니다. 이날은 매송분들만 계셔서 회장님께서 말씀을 하게끔 자리를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UN73주년 맞이하여 참전용사들 은혜를 잊지 않았다고 추모식을 하러 가는거고 경치가 좋으니 단풍보러간다고 말씀드리고 버스한대 대는것으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다녀가던 천천리를 다녀가서 큰데는 문이 잠궈있고 한군데는 예전에 3분 계셨는데 8분이 계셔 목사님께서 거기서도 말씀하시기 시작하고 교회다니는 분이 계시니 그날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참전용사들을 위해 예배는 못가도 괜찮다 저도 목사지만 나라를 위해 행사로 가고 나라가 있어야 종교가 있지 하시며 몇분이 되실지 몰라도 버스댄다고 하셨습니다. (참석자 황재성목사님, 야마나까지에꼬집사님, 쿠사노유키요집사님)

   천일국 6년 천력 09월 16일 수요일 (양 2018. 10. 24) 오후 2시 황재성목사님을 모시고 쌍학3리 마을회관을 찾아갔습니다. 고구마순 껍질을 떼고 계셔서 집사님과 함께 떼드리고 목사님께서 희망전진대회 참전용사들의 말씀을 나누시고 고구마순을 나눠주셨습니다. 4리는 문이 잠궈 있어서 또 못뵙습니다만 그날에 찾아가야되겠습니다.    매송 게이트볼 회장님을 만나러 찾아갔습니다. 화성시에서 오셔서 사람들이 많이 계셔서 회장님께서 다음에 설명을 따로 하는 걸로 약속을 잡고 전단지를 드리고 왔습니다. (참석자 황재성목사님, 야마나까지에꼬집사님, 쿠사노유키요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