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목가정교회] 주일예배 (천일국 5년 천력 7월 13일 일요일 (양 2017. 9. 3))

천일국 5년 천력 7월 13일 일요일 (양 2017. 9. 3)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목사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 장로님의 사회로 주일예배가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식순은 준비찬송 찬송가 235장, 성가 28, 27장, 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이병하장로님의 보고기도, 시상식 차상순장로님, 小山田範子, 신긴영장로님, 주간브리핑 시청, 참부모님 말씀, 찬송 404장, 훈독말씀 ,참부모님 말씀 참사랑의 실천자 9부(1990.12. 1) , 황재성목사님의 말씀 "야목교회설립60주년", 교회알림, 봉헌찬송 찬송가 356장, 최진순권사님의 봉헌기도, 결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목사님의 축도, 각자기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차상순장로님, 小山田範子, 신긴영장로님 공로패, 봉사패 시상식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60주년 매둡을 지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160여명이 참석하신 것입니다. 이재영선문대부회장님,박길남부회장님, 황보군교구장님을 모시고 날씨도 좋은 가운데 진행되었다. 60주년을 맞이하기 위해서 4월 14일, 12일로 교회를 짓고 5월14일 첫 야목방문하신 날이라 그때쯤에 할 생각을 하던 것이다. 동양철학으로 회갑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60주년을 맞이했다. 차상순목사님 지상에서 어떠어떠한 공로가 있었다는 것을 영계에서 보여주신 것이다. 60년이 매둡을 짓지 않으면 새로 출발하지 못하니 마무리 짓는 것이다. 내가 기준이 됐었다. 우리는 영점이 되어야한다. 히나님께서 축복을 받기 전에 죽던 몸이었다. 아버지의 기준었다. 하나님께서 모든 복귀섭리를 이루시고 닦았다. 우리는 신앙을 어떠한 일이있더라도 권한을 나한테 있어야한다. 우리는 아버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을 해야한다. 싫든좋든 해야한다. 내 주장하지 말고 사탄의 혈통을 하나님의 혈통으로 바꿔야햔다. 종족적메시아 사명을 이루어야한다. (참석자 황재성목사님,최미자사모...